8월 28일 시황. 엔비디아 실적 기대+증시 낙관론에 상승
◎ 해외 증시
엔비디아 실적 기대. 금리 인하 전망에 소폭 상승
개장전부터 장중 내내 엔비디아 뉴스가 많았음
특히 실적은 물론 증시에 낙관적 영향 전망이 많았음
개장 전 MongoDB, okta 호실적에 AI 기대 부각
AI 관련 수요가 강하다고 언급한 점 긍정적 평가
eToro. 애플이 스마트폰 시대 상징했듯 AI는 엔비디아
주식 시장에 심장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상태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투자자들 대부분 영향
아젠트 캐피털. 엔비디아의 시총 비중 10% 넘길수도
톰리. 단기는 불안정하더라도 장기 그림은 안 변해
엔비디아는 최근 12분기 중 11분기 예상 상회
이번 역시 실적 자체는 잘 나올 것이라는 기대
다만 엔비디아 주가 자체는 소폭 하락함
이전에도 12 분기 중 4개 분기는 실적 발표 후 하락
FT는 중국이 AI 칩 생산을 세 배로 늘리려 한다고
화웨이 통해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는 것이 목적
실적 앞둔 신중함과 관련 뉴스가 주가 눌림 유발한 듯
베센트는 엔비디아 지분은 테이블에 없다고
재정적 지원 필요없는 기업이라 불가능한 이야기
증시 낙관적 전망이 많은 점도 지수 상승 요인
웨드부시. AI 버블 논란에도 증시 더 오를 것
1997년 그리스펀의 닷컴 버블 경고에도 3년 더 오름
울프 리서치. 인플레 불구 소비자 지출 회복세 전망
전자제품, 장난감 등 주춤할 수 있으나 여행 등은 회복
BoA. 가을에 증시 하락한다면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
AI 지출 둔화, 스태그플레이션 지표 등은 경계 요인
올해 역대 두 번째 저가 매수 강해. 조정시 빠른 회복
야후. 리사 쿡 해임 이슈에도 시장이 차분한 점 주목
4월 관세 발표하던 해방의 날 같은 쇼크가 없음
이유는 연준, 대통령, 시장의 이해관계가 일치하기 때문
결과적으로 보는 방향이 모두 금리 인하라는 것
케빈 해셋. 소송 시작한 리사 쿡은 휴가 가야
무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 수행은 좋지 않아
빅테크들은 1% 미만의 등락. 메타, 테슬라 소폭 하락
베어드, 테슬라 하반기에도 실적 부진 이어질 전망
전기차는 물론 로보택시, 로봇 사업 모두 아직 약해
골드만삭스. 아이폰 17 고개가 애플 주가 좌우할 것
아이폰 호조로 매출 성장 기대. 목표가 266달러
CLSA. 마이크론 HBM 수요 증가 긍정적. 155달러
HSBC. 일라이 일리 악재 소화. 675→700 상향
리조트 등 여행주, 에너지 등 상대적 강세
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 실적은 예상치 소폭 상회
매출 467억달러 (예상 462억) EPS 1.05 (예상 1.01)
데이터센터 매출 411억달러 (예상 412억달러)
가이던스 540억달러 (예상 525억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실망에시간 외 거래에서 일단 하락
이 후 사업 내용 설명 과정 후 주가 변화 확인 필요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2 (-0.02%)
국제유가 63.84달러 (+0.92%)
변동성지수 14.85 (+1.57%)
10년물 금리 4.23%
MSCI 한국지수 +0.11%
야간선물 -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