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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송과체(솔방울샘) 동작 원리 by Dr. Joe Dispenza
졸리굿 추천 4 조회 786 20.10.02 14: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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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2 14:41

    첫댓글 우왕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더 좋아요!

    치약은 백수인 제가 7천원이나 주고 산
    독일산 치약이라서 못 버리겠어요.

  • 작성자 20.10.07 08:04

    모뜬 껐예는 똥짞하는 원리까 잇다는꼐 쪠 썡깎이에요. 우연히 뻘어찌는 일은 없죠! 치약 안쓰고 이닦기 한 번 해보세요.

  • 20.10.02 14:46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이런 좋은 정보들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ㅎㅎㅎ

  • 작성자 20.10.07 08:05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이 써볼께요.

  • 20.10.02 15:18

    좋아요
    번역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07 08:05

    고맙습니다~

  • 20.10.02 15:50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07 08:05

    동작 원리를 찾아가고 있는데, 현재 이 내용이 가장 와닿네요.

  • 20.10.02 15:54

    송과체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잊어버리고 있어요.
    저도 최근 카페에서 정보 다시 접하고 시작했네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0.07 08:06

    밑에 우문현답님이 글 쓰셨듯이, 천천히 수련으로 깨우는 방법이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 20.10.02 16:30

    정보 고맙습니다
    생협에서는 불소 없는 치약 팔아요~^^

  • 작성자 20.10.07 08:07

    하도 오래되다 보니 치약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게 됐네요. 초기에서는 엄청 어색했는데 말이죠.

  • 20.10.02 22:59

    제가 보기에는 수신기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고 송신기의 역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체널링이나 텔레파시 등을 하는 것을 보면 수신 뿐만이 아니고 송신도 가능하다는 의미겠지요.

  • 작성자 20.10.07 08:08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솔방울샘이 송신기의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송신기로는 심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신체에서 가장 강한 전자기장을 만들어내니까요. 그리고 가슴으로 뭔가를 내보내는 느낌이 납니다.

  • 20.10.03 11:49

    저는 이런 내용들을 부정 하지않습니다. 다만 너무환상적으로 다뤄지고 3의눈이 열리면 뭐든걸 다할수 있다는 생각들을 하시며 3의눈 개방에 너무 치중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고일척(道高一尺)이면 마고일장(魔高一丈)이니
    서두르지마시고 천천히 몇년이 걸린다고 생각하고 다가가시되 서두르지마세요 부작용도 찾아보시고 주의에 3의눈 열렸다는 사람들 몇이나 있는지 조금열렸ㄷ가 다시 닺혓는지 열려서 뭐가 달라졌는지 찾아보세요.

    제가 몇년간 겪은 경험은 열려가는 과정은 먼저 몸에진동이 와서 안과 밖을 휘젓고 이마에진동이 오고 눈을 감으면 빛이 뜨고 별이나 달이보이고 밤에 눈을 감아도 주위가 밝아지는 느낌이들고 아침햇살을 보면 빛의 무늬가 끝없이 보이고 자고 일어나면 눈앞에 회오리가 펼쳐지고 기운이 몸안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쿤달리나가 척추를 따라 치닫고..등등.

    부작용은 기운이꼬여 머리가 터질듯 아프고 세상이빙글거리고 어지러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그거다시되돌린다고 운동과 땀을 흘리면서 정화했지요. 지금도 우측 측두엽 편두통이 남아있습니다.

    다른이는 귀신이보이고 빙의가 된이도 있습니다..
    저는 이연유로 서두루지않고 불교공부하면서 마음 수행하는 쪽으로 합니다.

  • 20.10.03 11:58

    각자의 영혼이 다르듯 수행 과정도 다르고 증상도 다를것입니다. 고대 성자들 수행 한 세월들을 보세요..
    그리고 못이루고 다시돌아간 수행자들도요.
    저는 차라리 생각멈추는 방법인 선정을 먼저 닦는것을 추천합니다.

  • 작성자 20.10.07 08:12

    저도 우문현답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수련으로 자연스럽게 열리도록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특별한 능력이 생기길 바랄 수 있는데, 그것은 일시적 현상이고 부수적인 것이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것이 동작하는 원리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비현실적이고 말도 안되는 일이라도 그 원리가 있다는 입장이라 그런 원리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20.10.07 09:12

    단학에서는 상단전이라고 하던데 하단전부터 강화하고 중단전 상단전 순서대로 열려야 상기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상단전부터 열리는건 위험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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