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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Medvedev) 전 대통령은 미국, 영국, 프랑스 및 기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의 핵 훈련을 통해 우크라이나 분쟁이 어떻게 확대될 수 있는지를 상기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러시아 국방부는 비전략적 핵무기 배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훈련이 임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훈련은 서방 관리들의 “도발적인 발언과 위협”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
러시아 안보리 부의장을 맡고 있는 메드베데프는 NATO 군대의 우크라이나 배치 가능성에 대한 서방의 논쟁과 "(키예프가) 전체 러시아 영토에 대해 [서방] 미사일 무기를 사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고 언급했습니다. "를 훈련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러시아는 서방군 파병 제안에 "대응해야 할 것" 이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런 대응은 없을 것"이라고 러시아 관리는 경고했다. 그런 경우에는 "국회 의사당이나 엘리제궁, 다우닝가 10번지에 숨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메드베데프에 따르면 상황은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와 비슷하다. 그는 60년 전 가까스로 확대를 되돌린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과 니키타 쿠르시초프 소련 지도자와는 달리 현재 서구 엘리트들은 위험을 보기를 거부하는 "유아 바보" 라고 말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략적 모호성'을 옹호 하며 특정 조건 하에서는 우크라이나에 군대 배치를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여러 서방 지도자들은 지난 2월 그가 자신의 생각을 표명한 후 우크라이나를 대신하여 러시아와 싸우기 위해 자국 군인들을 파견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마크롱의 수사가 프랑스를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지도자로 만들려는 그의 야망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은 지난 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키예프가 영국이 제공한 미사일을 사용해 러시아 내부의 표적을 공격할 “권리를 갖고 있다” 고 말했다.
수년 동안 서방의 주요 무기 기증자들은 키예프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 밖에서 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따라 원조를 조건으로 삼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리짓 브링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는 캐머런 총리의 발언 이후 미국의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 민주당 하원 소수당 원내대표인 하킴 제프리스는 우크라이나가 패배할 경우 “미국이 단순히 우리 돈뿐만 아니라 여성 군인들과 함께 분쟁에 개입해야 할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승리하면 나토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추리하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몇 달 동안 계속해서 지원을 요청한 사례를 반복했습니다. 모스크바는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 블록과 직접적인 충돌을 시작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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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지도자, 미군이 우크라이나 분쟁에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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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6일 로이터] - 러시아 국방부는 6일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전술 핵무기 사용 연습을 포함한 군사 연습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서방 당국자의 도발적 발언과 협박에 대응'해 영토의 일체성과 주권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첫댓글 영국.프랑스.미국이 우크라이나에 300-400KM 미사일 공급을 하며 러시아 영토내를
타격하는 무기를 공급하며 전쟁을 국지전을 넘어 전면 핵전으로 끌어 올리는 상황에서
러시아는 전술핵연습을 실시할것을 지시하고
북은 그러한 나토연합의 무모한 결정을 강력히 비난햇다.
그들은 그들의 해게모니를 위해 핵전도 불사 할까????
이것은 앞으로 전세계 많은 사건의 주요한(헤게모니와 관련된) 사건이 될듯.
동유럽의 옛소련연방인 동국권국가들은 저 인면 수심의 무리들에게서
당장 유로를 탈출하여 옛동구권을 형성하여 살아야 한다고 보여지죠.
한마디로 패권을 가지고 자기들의 밑에 들어온 국가들을 불환화폐의 마력으로
지배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걸고
내부적으로는 자본주의의 1%국민들의 자유와민주를 주장하는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 미련 곰탱이로 속은 걸 참회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집단으로 동맹을 만들어서 침략도구로 삼고 어리한 3류국가에게 이권을 줘서 용병으로 삼고
그들의 용병으로 쓰이면서 그저 1%의 개새끼들만의 특권주의를 노래하죠.
소위 이런 개새끼들을 일류미나티라고 회자하면서 정당성을 부여하는게
동구권국가가 된 국민들은 깨닫고 그들의 노예틀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보여지죠.
그개새들을 죽을 용기로 그놈들을 배척해야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를 이룬다는 걸 알아야 하죠.
한국도 이 게새들이 내지르는 부산물을 즐기는 미치광이들이 많은 데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하죠.
일본이 코가 뀌고 개목걸이를 차고 있어서 아주 웃기는 미치광이로 사는데
한국도 거의 반 미치광이로 살고 있죠. 문제는 미주둔군으로 이놈들이
미군철수가 순조롭게 이뤄지면 좋을 거로 보여지죠
말로 만 하는 핵전쟁? 광대 놀음.....
미국과 서방이 지원하고 개입하여 러샤 본토에 대한
공격이 예상되는데 대비한 핵전술무기공격훈련을
러샤가 하였네요
시도 즉시에 핵무기로 즉각 대응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것 같네요
떼거지로 모여들어 난동을 부리면
제압 괴멸시키는건 당연하겠지요
어차피 상황은 그렇게 흘러가는것처럼 보이네요
미제와 서방이 멈출지
마이 웨이로 갈것인지
지켜볼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