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토이스토리 3편은 자기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고3편으로 토이스토리는 완벽하게 끝났다고 생각해서 4편과 이후 개봉할 시리즈들은 절대 안볼거라함
타란티노가 뽑은 완벽한 3부작 영화는 토이스토리와 세르조의 무법자 뿐이고, 4편이 좋든말든 안볼거라 했음 ㅋㅋㅋ
진짜 장난감으로 취급하면 3이 좋겠지만나는 우디와 보의 인생의 새로운시작 그런게 넘 좋았어ㅠㅠ 장난감이면 꼭 주인이 있어야한다는 틀을 깬것도 그러고 우디가 항상 앤디만을 위해 살아왔지만 자기인생 살아보는게 우디가 주체성을 가지게 된 게 너무 감동적임,,보도 그렇고 보 캐릭터도 다시 살려서 멋있게 나오는것도 넘 좋았고나는 3편보고 엉엉울었지만 4편볼때도 눈물났는데 4편은 뭔가 기쁘더라 마냥 슬픈게 아니라 응원하게 되어서
난 4 좋았음... 장난감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해소됨보핍도 나오고
그냥저냥 재밌게 봤는데 4편에서 좋은 건 보핍뿐,,,
나한테도 3이 마지막이야..ㅜ 완벽한 결말
나도 3이 끝이야 4는 감독이 캐릭터 해석을 1도 안하고 영화 만든 것 같음 ㅋㅋ
나도 그런 마음으로 보기 싫었는데 그래도 보니까 좋더라
4 최악
나도 ... 진짜 4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실망했음
ㄴㄷ…
나도 3! 같이 자란 나의 친구들 안녕!
나도 안봤어ㅋㅋ3으로 남겨두고싶음
와 나 저 마지막장면 진짜 좋아했어ㅠㅠ
나도 메세지적으로 3으러 끝내는게 맞는거가틈...
짤만봐도 울컥함..
맞는말이야…3편에서 끝났어야했음ㅜㅜ 친구들 냅두고 자아를 찾아 여행이라니..픽사 애니가 어느순간부터 자아를 찾아 여행~이런 느낌으로 끝나서 아쉬움..
나도 3에서 끝났어야했다고 생각해ㅠ
맞지만 4도 4 나름대로 좋긴했어
동의 4편 보고 기억에서 지움
나는 4 좋았어, 3으로 끝났으면 어딘가 계속 찝찝했을거 같아 ㅠㅠ 장난감의 슬픈 숙명처럼 느껴져서… 근데 4에서 자아 찾아서 떠나는 모습보고 다행이다 싶었어
22!!
3 오열 ㅠㅠㅠ 근데 4도 또 좋앗어....함 츄라이 해보시져
4편도 아름다와~
맞아 진짜 3 생각하면 너무 울컥해 멋진 결말이였어
좋은 신념.. 나도 3편까지가 젤 좋았어
완전 동의 그래서 3 이후로 안봄..
4도 재밋게 봤는데 여자캐릭터도 좋앗음
쏘 롱 파트너
나도 4는 좀 그랬어 3까지만 좋았음
헐 나도 3편 결말이 너무 완벽해서 4편 보고싶지 않아
4 진짜 개별로였음 장난감이 자아를 왜찾나요.. 장난감의 존재 이유는 인간과의 관계성에 있다고 생각해서 진짜 별로였음 ㅠㅠ 난 3이 완결이고 4는 스핀오프라 생각해
주말에 토이스토리 정주행해야겠다 ...
하지만 내가 4편을 안 봤다면 보핍이 바지 입은것도 못 봤겠지
나도 그래서 4편 안 보고 있음 ㅋㅋㅋ
4봤는데 진짜 최악 3으로 멋지게 끝냈으면서 질질끌어서 최악의영화 만든거같음
나도 4싫어 ㅜㅜ 걍 앤디랑 있을때가 젤좋아
헉 나는 4도 너무 좋았는데! 보핍이 멋지게 나타나서 뭔가 옛날에는 보핍 역할이 그냥 ‘이쁜인형’ 이였는데 존멋으로 바지 입고 나타나서 조력자 역할하는게 개쩔었음
3편이 진짜 완벽..!4편에서 보니가 결국 장난감에 흥미 떨어져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에서 벗어나는게 난 너무 별로였어..영원한 앤디의 우디로 남았어야해물론 보핍의 주체성은 굳잡👍 그거하나로 그냥 품고가는거지 뭐..
ㄹㅇ토이스토리 3만큼 완벽한 엔딩이 없ㅇ다 진짜ㅠㅠ존나쳐울엇고 아직도 안잊혀져
4는 시리즈로 말고 개별로 보면 좋아
존나조은생각이야4편본 기억 뇌에서 떼어내고싶어ㅅㅂ
진짜 장난감으로 취급하면 3이 좋겠지만
나는 우디와 보의 인생의 새로운시작 그런게 넘 좋았어ㅠㅠ 장난감이면 꼭 주인이 있어야한다는 틀을 깬것도 그러고 우디가 항상 앤디만을 위해 살아왔지만 자기인생 살아보는게 우디가 주체성을 가지게 된 게 너무 감동적임,,보도 그렇고 보 캐릭터도 다시 살려서 멋있게 나오는것도 넘 좋았고
나는 3편보고 엉엉울었지만 4편볼때도 눈물났는데 4편은 뭔가 기쁘더라 마냥 슬픈게 아니라 응원하게 되어서
난 4 좋았음... 장난감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해소됨
보핍도 나오고
그냥저냥 재밌게 봤는데 4편에서 좋은 건 보핍뿐,,,
나한테도 3이 마지막이야..ㅜ 완벽한 결말
나도 3이 끝이야 4는 감독이 캐릭터 해석을 1도 안하고 영화 만든 것 같음 ㅋㅋ
나도 그런 마음으로 보기 싫었는데 그래도 보니까 좋더라
4 최악
나도 ... 진짜 4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실망했음
ㄴㄷ…
나도 3! 같이 자란 나의 친구들 안녕!
나도 안봤어ㅋㅋ3으로 남겨두고싶음
와 나 저 마지막장면 진짜 좋아했어ㅠㅠ
나도 메세지적으로 3으러 끝내는게 맞는거가틈...
짤만봐도 울컥함..
맞는말이야…3편에서 끝났어야했음ㅜㅜ 친구들 냅두고 자아를 찾아 여행이라니..픽사 애니가 어느순간부터 자아를 찾아 여행~이런 느낌으로 끝나서 아쉬움..
나도 3에서 끝났어야했다고 생각해ㅠ
맞지만 4도 4 나름대로 좋긴했어
동의 4편 보고 기억에서 지움
나는 4 좋았어, 3으로 끝났으면 어딘가 계속 찝찝했을거 같아 ㅠㅠ 장난감의 슬픈 숙명처럼 느껴져서… 근데 4에서 자아 찾아서 떠나는 모습보고 다행이다 싶었어
22!!
3 오열 ㅠㅠㅠ 근데 4도 또 좋앗어....함 츄라이 해보시져
4편도 아름다와~
맞아 진짜 3 생각하면 너무 울컥해 멋진 결말이였어
좋은 신념.. 나도 3편까지가 젤 좋았어
완전 동의 그래서 3 이후로 안봄..
4도 재밋게 봤는데 여자캐릭터도 좋앗음
쏘 롱 파트너
나도 4는 좀 그랬어 3까지만 좋았음
헐 나도 3편 결말이 너무 완벽해서 4편 보고싶지 않아
4 진짜 개별로였음 장난감이 자아를 왜찾나요.. 장난감의 존재 이유는 인간과의 관계성에 있다고 생각해서 진짜 별로였음 ㅠㅠ 난 3이 완결이고 4는 스핀오프라 생각해
주말에 토이스토리 정주행해야겠다 ...
하지만 내가 4편을 안 봤다면 보핍이 바지 입은것도 못 봤겠지
나도 그래서 4편 안 보고 있음 ㅋㅋㅋ
4봤는데 진짜 최악 3으로 멋지게 끝냈으면서 질질끌어서 최악의영화 만든거같음
나도 4싫어 ㅜㅜ 걍 앤디랑 있을때가 젤좋아
헉 나는 4도 너무 좋았는데! 보핍이 멋지게 나타나서 뭔가 옛날에는 보핍 역할이 그냥 ‘이쁜인형’ 이였는데 존멋으로 바지 입고 나타나서 조력자 역할하는게 개쩔었음
3편이 진짜 완벽..!
4편에서 보니가 결국 장난감에 흥미 떨어져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에서 벗어나는게 난 너무 별로였어..
영원한 앤디의 우디로 남았어야해
물론 보핍의 주체성은 굳잡👍 그거하나로 그냥 품고가는거지 뭐..
ㄹㅇ토이스토리 3만큼 완벽한 엔딩이 없ㅇ다 진짜ㅠㅠ존나쳐울엇고 아직도 안잊혀져
4는 시리즈로 말고 개별로 보면 좋아
존나조은생각이야
4편본 기억 뇌에서 떼어내고싶어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