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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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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새벽에 시계를 보면 항상 4시 44분..
낡은 닉네임 추천 0 조회 3,787 24.08.27 18:2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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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18:23

    첫댓글 난 4 제일 좋아해서 444보면 너무 좋아 오히려 1-2분 지나서 못보면 킹받음

  • 24.08.27 18:26

    오 나랑 똑같다! 나도 4가 행운의 숫자라 좋아하는데 444에 깨서 시간 보면 기분 좋아짐 뭔가 그날 좋은 일 있을 것 같고ㅋㅋㅋㅋ

  • 24.08.27 18:23

    오 나도

  • 24.08.27 18:24

    나도 오늘 4시 44분 봤는데
    누가 내 생각하나보네? 함

  • 24.08.27 18:25

    이런 류 글 중에 우연이라고 의식해서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답변 달렸는데 그 답변자 추천율인가? 뭔가도 44.4여서 좀 소흠이었어

  • 24.08.27 18:25

    어디선 천사의 숫자래

  • 24.08.27 18:29

    나는 오후 444를 그렇게 잘봐

  • 24.08.27 18:31

    사랑의4라고 생각하면 괜찮더라고 ㅋㅋ

  • 24.08.27 18:32

    나는 오늘도 봄....진심 매일봐..
    진짜심할땐 4:44:44초도 봄
    거의매일 시계딱보면 4:44야

  • 24.08.27 18:36

    나도 진짜 잘봐

  • 24.08.27 18:48

    좋은건데! 엔젤링넘버 난 럭키비키 함

  • 24.08.27 18:48

    나도 요즘 너무 마니 봐서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하는중...왜 이런겨 ㅠ

  • 24.08.27 18:51

    와 나는 오후에 만날 봐서 42분에 알람 맞춰두고ㅋㅋㅋ시간 지난다음에야 봐 폰도 모니터도ㅋㅋ아니 진짜 이상하잖아 맨날보니까ㅋ

  • 24.08.27 19:26

    4가 당신의 럭키숫자인거야

  • 24.08.27 19:31

    정말로 이상하잖아요?

  • 24.08.27 20:50

    이 말 너무 소름

  • 44분.. ㄷㄷ

  • 24.08.27 20:50

    엇 나도 444진짜 자주봐 새벽이든 오후든

  • 24.08.28 00:06

    444 보면 기분이 조아요
    16분만 있으면 퇴근이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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