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존엄사 찬성하고 나도 할 생각이지만 이게 사회의 만연한 분위기가 되는 거랑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 가난하고 힘들어서 존엄사를 선택할 스스로의 권리가 있긴 하지만 말 그대로 거리 청소..처럼.. 뭔가.. 그런 존재라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 뿌리를 마련할 것 같은 느낌........ 어려운 문제다....
난 나쁜선택 아니라고 봄 솔직히 빈민 자살하면 내 손해라기보다는 1의 노동력을 잃은 나라 손해지 머ㅜ 그리고 나는 빈민도 아닌데 좀 적당히 살고싶어 자살보다난 존엄사가 낫다 주의 지금 ㅋㅋㅋㅋ머 대한민국은 말이 허용 안하는거지 캐나다랑 다른가? ㅋㅋㅋㅋ오히려 빈민지원 캐나다보다 덜 하고 있는거 같은데ㅋ
사회의 문제를 개인의 선택으로 해결하라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 중 죽음이라는 선택지가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난 모르겠음 그것도 개개인의 울타리가 되어야할 국가에서 죽음으로 편해지라고 종용하는 게 맞는건가..? 이게 차후의 어떤 영향을 불러일으킬지 모름.. 빈곤의 기준은 상대적인거라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다...
좋다고 생각해
난 존엄사 찬성하고 나도 할 생각이지만
이게 사회의 만연한 분위기가 되는 거랑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
가난하고 힘들어서 존엄사를 선택할 스스로의 권리가 있긴 하지만
말 그대로 거리 청소..처럼.. 뭔가..
그런 존재라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 뿌리를 마련할 것 같은 느낌........
어려운 문제다....
진짜 슬픈 현실이네.. 누가 협박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해야하고 그것에 불만도 가질 수 없는 현실이라니... 인간성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진게 맞는듯 ㅠ
갸부럽다 외국인은 안되겠지
슬프다..정부는 빈민구제에 힘쓰지 않을거 아냐 이제...누구나 언제든 빈민이 될수도 있는데ㅡㅠ
제발 도입해
강요아닌 강요가 될것 같기도 해… 나중에… 나이먹고 존엄사 안하면 가족에 민폐인 부모/조부모 이런 개념으로
22 좋으면서도 악용될까 무서움 ㅠ
나 벤쿠버 2017년 살때 3평 신발장 같은 방 달에 700달라였던 기억... 불나면 바로 죽는 그런 창고였음.. 요즘 더 심해졌나보네
그럼 뭐 노력해봣자 빈민층 벗어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더이상 살아갈 의욕도 없는데도 꾸역꾸역 살아야하나...
개부러워...
난 자살률보다 존엄사가 더 많은데서 살고 싶음...
나도 시켜줘
안아프게 확실하게 내 의지로 죽을 수 있다면 난 내 인생을 더 활력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난 나쁜선택 아니라고 봄
솔직히 빈민 자살하면 내 손해라기보다는 1의 노동력을 잃은 나라 손해지 머ㅜ
그리고 나는 빈민도 아닌데 좀 적당히 살고싶어 자살보다난 존엄사가 낫다 주의
지금 ㅋㅋㅋㅋ머 대한민국은 말이 허용 안하는거지 캐나다랑 다른가? ㅋㅋㅋㅋ오히려 빈민지원 캐나다보다 덜 하고 있는거 같은데ㅋ
국가의 실패 결과지 뭐..나도 하고 싶다
사회의 문제를 개인의 선택으로 해결하라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최선의 선택 중 죽음이라는 선택지가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난 모르겠음
그것도 개개인의 울타리가 되어야할 국가에서 죽음으로 편해지라고 종용하는 게 맞는건가..? 이게 차후의 어떤 영향을 불러일으킬지 모름.. 빈곤의 기준은 상대적인거라는 걸 명심했으면 좋겠다...
존엄사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인데도 이게 과연 맞는건지 생각이 많아지네
존엄사도입에 긍정적인 편인데도 이런 이유면 별로 달갑지는 않네...노인빈곤 노인자살 1위인 한국에 도입되면 어떻게 될지 너무 무섭다
한국도 도입했으면
본인이 죽고싶은 게 아니잖아 사회적 말살 종용이지
와 사회구조가 엉망으로가는데 정부가 사람들 챙길생각은 안하고 각자도생 or 삶을 포기 하라하는거임? 너무충격 캐나다 내머리속엔 졸라 선진국이었는디
국가가 망했네..
근데 이게 왜 안도ㅑ,,, 너무 가난해서 죽고싶엇던 적이 없나보네 세상이 너무 버거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