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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토크방 개인적으로 조영욱은 스트라이커로 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최온유 추천 0 조회 1,317 24.07.06 22: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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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22:51

    첫댓글 원톱으로 쓰기엔 높이가 좀 아쉬운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ㅠㅠ

  • 작성자 24.07.06 23:00

    이재성처럼 은근히 키에 비해 제공권이 좋습니다.

    동료에게 헤딩으로 연결하는 플레이가 약한편 이지만 헤딩골은 꽤 자주 넣습니다. 어쩌면 발로 넣는 것보다 헤딩골이 더 많을 지도..

  • 24.07.06 22:54

    저도 동감 근데 외국인 스트라이커를 이기긴 힘들듯…

  • 24.07.07 01:11

    톱이든 세컨이든 스트라이커로 뛰고싶으면 일류첸코,린가드와 경쟁에서 이기면 됩니다 또한 윙어에서 애매한건 강성진도 마찬가지라 강성진하고도 경쟁해야됩니다 최근 린가드와 매우 좋은 케미를 보였고 중앙에서 터질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조영욱이 폼이 안좋은건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 24.07.07 08:44

    전진우도 비슷. 보통 이 선수 윙에서 터치수 많이 가져갈때 장점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낮은 위치까지 내려서 빌드업 관여시키는 감독들이 많은데 오히려 FA컵 포항전 박승수 어시 받아서 넣을때처럼 박스 안에서 간결히 원투터치로 승부 볼 때 좋은 장면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24.07.07 09:30

    그냥 다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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