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threepiecesuit/status/1359036879308378113
천선란 작가님 《천 개의 파랑》 쓰게 된 계기 너무 찡하다ㅠㅠ "작가를 포기하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르렀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간직한 유일한 기억이 내가 ‘작가'라는 사실을 알면서부터 기억을 현실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 다시 열심히 쓰기 시작했다" pic.twitter.com/XGMyQh4BPI— three piece suit (@threepiecesuit) February 9, 2021
천선란 작가님 《천 개의 파랑》 쓰게 된 계기 너무 찡하다ㅠㅠ "작가를 포기하고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르렀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간직한 유일한 기억이 내가 ‘작가'라는 사실을 알면서부터 기억을 현실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 다시 열심히 쓰기 시작했다" pic.twitter.com/XGMyQh4BPI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솝 테싯
ㅠㅜㅜ
무슨이야기인데????
천선란 작가의 장점은 글이 쉽다는 거 눅눅한 배경에 어느새 스며든다는 거
어우 씨 눈물 나
ㅠㅜㅜ
무슨이야기인데????
천선란 작가의 장점은 글이 쉽다는 거
눅눅한 배경에 어느새 스며든다는 거
어우 씨 눈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