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27184200464
“징역 면했다”…정진석, ‘노무현 명예훼손 혐의’ 2심서 벌금형 감형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2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 이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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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 비서실장 클라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제공 = 연합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2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부장 이훈재)는 사자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실장에게 27일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검찰이 구형한 벌금 500만원보단 무겁지만 징역 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보단 가벼운 형이다.
첫댓글 이게 말이되나....반성도 없겠지
쪼개?
징역 살아야지 이게 뭐야
맨날 봐주네 ㅅㅂ 불공평
아 걍 각시탈이 미친놈들 다 쳐때려줬으면 좋겠다
와 생긴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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