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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리들은 저궤도(LEO) 공간을 위험한 무인지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러시아의 새로운 핵대위성(ASAT) 무기 배치에 대해 경고를 울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 여러 언론 매체는 미국 관리들이 최근 러시아가 LEO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핵 ASAT 무기 개발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미 국무부 무기통제부 차관 말로리 스튜어트(Mallory Stewart)와 국방부 우주정책 담당 차관 존 플럼(John Plumb)이 진행 중인 발전과 잠재적인 위협을 강조하는 성명에서 드러났습니다.
러시아는 전자 테스트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일반적인 과학 위성 배치와 모순되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방사선 궤도에 테스트 위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개발은 지구 위 약 100~1200마일 범위의 LEO에서 폭발하여 민간, 상업 및 군사 부문의 위성 작동을 방해하도록 설계된 핵 장치의 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배치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리들은 위성을 손상시키고 현대 사회에 필수적인 글로벌 통신, 일기 예보 및 보안 서비스를 손상시킬 수 있는 그러한 무기의 무차별적인 영향을 강조합니다.
ASAT 임무를 위해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2022년 1월 원자력 과학자 회보 기사에서 Aaron Bateman은 냉전 기간 동안 소련 궤도 핵무기에 대한 미국의 불안으로 인해 케네디 행정부가 핵 탑재 ASAT 무기인 프로젝트 437을 승인하게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과학자들은 고고도 핵폭발이 미국 위성을 파괴하거나 손상시키고 지구상의 전기 인프라를 무차별적으로 손상시켜 프로젝트 437의 유용성을 제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은 파괴적인 ASAT 무기를 사용하려는 생각을 포기한 것처럼 보이지만 , 핵탄두를 사용하여 넓은 지역에 걸쳐 여러 위성을 파괴하는 것은 부수적 피해를 제한하는 방법이 발견될 경우 여전히 결정적인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2022년 10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노스웨스트 원자력 기술 연구소의 중국 군사 과학자들이 엘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같은 위성을 끌 수 있는 우주 근처에서 핵폭발을 시뮬레이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들의 시뮬레이션은 80km 고도에서 폭발하는 10메가톤 탄두가 방사성 구름을 생성하여 잠재적으로 LEO 위성을 손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러한 폭발은 아군 우주선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적 위성의 표적 함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우주 폭발은 공기 부족으로 인해 구름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고에너지 입자는 지구 자기장에 포착되어 방사선 벨트로 확산되어 우주선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이 효과는 틀림없이 ASAT 임무에 핵무기를 너무 위험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주 근처의 대기 폭발에서 발생하는 파편 구름은 폭탄보다 총 질량이 더 커서 우주선과 통신에 대한 감마선과 베타 입자의 영향을 증폭시킵니다.
우주 근처의 대기 폭발은 떨어지는 공기 분자가 다른 위성이나 우주선에 대한 위험을 줄여 방사선 벨트 효과를 피하도록 보장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스타링크와 같은 위성군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주요 군사력은 위성군집 기술에 투자하고 대응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들의 시뮬레이션은 80km 고도에서 폭발하는 10메가톤 탄두가 방사성 구름을 생성하여 잠재적으로 LEO 위성을 손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러한 폭발은 아군 우주선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적 위성의 표적 함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우주 폭발은 공기 부족으로 인해 구름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고에너지 입자는 지구 자기장에 포착되어 방사선 벨트로 확산되어 우주선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이 효과는 틀림없이 ASAT 임무에 핵무기를 너무 위험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주 근처의 대기 폭발에서 발생하는 파편 구름은 폭탄보다 총 질량이 더 커서 우주선과 통신에 대한 감마선과 베타 입자의 영향을 증폭시킵니다.
우주 근처의 대기 폭발은 떨어지는 공기 분자가 다른 위성이나 우주선에 대한 위험을 줄여 방사선 벨트 효과를 피하도록 보장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스타링크와 같은 위성군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주요 군사력은 위성군집 기술에 투자하고 대응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러시아 외무부 산하 비확산군축국 부국장 콘스탄틴 보론초프는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배권을 주장하고 지원하기 위해 공간을 사용하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Starlink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Vorontsov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준민간" 우주 인프라가 보복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SCMP는 2022년 5월 중국 인민해방군 전략지원군(PLA-SSF) 산하 베이징 추적통신연구소 소속 중국 군사 연구원들이 스타링크가 국가 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ASAT 역량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Starlink 위성을 추적하기 위한 감시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Starlink 별자리를 방해하기 위해 "소프트 킬 및 하드 킬 방법"을 결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이 Starlink를 파괴하겠다고 명시적, 암묵적으로 위협했지만, 핵 ASAT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하기 위한 비현실적인 방법일 수 있으며, 그러한 무기는 실제 군사적 이점보다 더 강압적이고 억제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2024년 3월 King's College London 기사에서 Malcolm Davis는 여러 위성을 격추시키는 핵 ASAT 무기 공격이 인터넷 액세스부터 통신, 위치 확인, 내비게이션 및 타이밍, 지구 관측, 중요한 정보 서비스 및 공급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한 공격에 대비하여 위성을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그는 이러한 공격이 사이버 공격, 수중 인터넷 케이블에 대한 잠수함 공격과 결합되어 미래 고강도 전쟁의 첫 번째 공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제한된 부수적 피해를 초래하는 근거리 우주 핵 ASAT 공격에 대한 중국 과학자들의 시뮬레이션과 달리 데이비스는 러시아의 고고도 핵 ASAT 공격이 러시아 위성도 무차별적으로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Davis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도 Starlink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을 지적합니다 . 그는 러시아가 ASAT 핵무기를 사용하겠다는 위협은 현재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심각한 손실을 입은 재래식 군대의 약점을 암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견해로는 러시아의 ASAT 핵무기의 목적은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사용할 위험을 피하면서 서방 사회 결속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함으로써 실제 사용보다는 암묵적인 위협을 통해 강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는 핵 ASAT 무기가 매우 위협적인 강압 도구일 수 있지만 결국 실용적인 무기는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잠재적인 피해를 무시할 수 없으며 그들의 배치가 우주의 군사화를 금지하는 1967년 우주 조약과 같은 법률과 규범을 침식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아시아 타임즈]
첫댓글 극초음속 무기를 보유한 국가는 위성타격 무기를 가지고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위 언론에선 러.중이 은밀하게 위협하였다 라고 하지만 실지에선 북.러.중 정도가 가능하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위성타격 극초음속 미사일을 보유한다면 적GPS먹통시키고 적통신은 제밍하는 .. 등에 항공이 유린되어 버리기에
현대전에선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것입니다.
자본주의는 지구인의 만능경제지표라고 보면 이게 누구에게 혜택을 주는가가 중요해지고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의 부의 분포를 보면 기가 막히죠.
1%국민이 1개국가의 95%를 가졌다는 통계가 있다는 거죠. 이게 한두 나라가 아니라면
나머지 95%국민은 그들을 받쳐주는 보조역할을 하는 것으로 쉽게
말을 한다면 그들의 노예가 된다는 거죠.
이런 경제 구조는 당장 엎어 버려야 하죠. 그래서
수정 자본주의가 나왔다고 하지만 이걸 말하면 사회주의자로 매도하여 적대적 관계를
만들기를 주저하지 않죠.
그게 바로 지구 상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쟁의 근원이죠.
말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떠 벌이지만 철저한 제국주의를 취하면서 동맹을 구축하여
상대 측을 괴멸 시키려는 데 모든 힘을 모아서 경주하죠.
자유와 민주주의를 해석하는 차이가 극명하게 반대죠.
자유라는 것은 각개인이 삶을 영위하는데 모든 방법을 다 쓴다는 것이고
민주주의라는 것은 그 각 개인들이 사회 집단의 일원이 되면 혼자일 때와 여럿일 때의
차이만큼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질서가 발생하고 법칙이 발생하여
각 개인의 무한 자유에서 유한 자유가 발생되고 그게 집단을 이루니 인간이 모여 사는 사회가 되
고 더 커진 집단은 국가가 되고 그게 뜻이 같다면 연방국가가 되죠.
그런데 그 규모가 클수록 무한자유는 점점 축소되는 자유를 갖게 되는 구조라서
지구인으로 산다는 게 무한자유를 누리기가 어려운 게 실상이죠.
여기에 반기를 든 자들이 나타났으니 자본주의논리를 자유민주주의로 도색하고
침략정책을 끊이지 않는 나라가 발생하여그 나라의 부의 불평등구조는
말로 형언하기 힘들 정도죠.
소위 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일수록 부의 불평등은 심화되고 국가간에도
그 불평등구조는 엄청난 것이 오늘날 지구인들의 사회구조이죠.
그래서 그구조가 좀 약한 나라를 사회주의국가라고 몰아세우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운운하는데 참으로 기가 찰 정도로 상대방을 짐승인 가축취급을 하고 자기들만 사람인양 하죠.
거기에 엮여 들어 간 나라들은 코와 목에 걸이를 걸고 그들의 목표대로 끌려가서
희생되는 가축역할을 하죠.
그게 용병으로 등장하고 동맹으로 엮인 국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가축으로 살죠.
자기들만이 사람이고 너희는 가축이라는 암시를 세뇌시키면서 특권주의가 강성해지죠.
그리고 자본논리라면서 불환화폐를 제맘대로 발행하는 월권을 주장하면서
부의 독점과 편중을 정당화하죠.
가축으로 살라고 강요를 하죠
러시아 잘하고 있네요.
서방의 무기는 주로 GPS를 따 공격하는 패턴인데 위성공격무기를 활용해 서방의 모든 군사위성은 물론 상업위성까지 무력화 시키면 전쟁의 결과는 보나마나지요.
선제핵공격으로 상대국을 괴멸시키려는 未國의 핵정책을 깨부수는 첩경이 ASAT를 개발해 우주에 배치하고 상대국 위성을 먹통으로 만드는 것이 파괴적인 전쟁을 최소화 시키는 강점이 있지요.
곧 未國과 서방이 망하는 꼴을 보게 되겠네요.
떠다니는 위성 숫자가 어마어한데...
지구촌의 전쟁이
우주공간에서의 전쟁시대로 이전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