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박과 안명박!
지난 대선에서 노명박이란 말이 회자 되었다.
노명박 즉, 노무현과 이명박이 손을 잡았다는 말이였다.
무엇을 위해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손을 잡았을 것이다.
증거가 있는가? 있다!!!
모든 언론이 총출동하여 이명박을 지원하고, 당시 노무현정부의
법무부 장관이었던자가
이명박을 지원하였던 것이다.
당시 이명박은 온갖 문제에서 종합선물세트였다. 대표적인 것이
BBK이고, 이장춘대사 같은
분이 증언을 해도 더러운 언론에 의해 묻혀버렸다.
MBC, KBS,SBS,YTN은 물론이고 조중동 마저 합심하여 동조하였다.
한걸레와 깽향은 또 왜 침묵했는가?
이유는 단 한가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들은 단두대로 향해야 하기 때문...
마치 김영삼과 김대중이 손잡고 이회창을 죽였듯이...
지금 다시 5년의 시간이 흘러 이제 박근혜는 권총을 잡았다.
권총을 잡고 나올 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우리는 예전에보지 못한 참으로 희안한 사항을 접하고 있다
안철수???
나는 지난해만 해도 안철수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몰랐다.
안동인가에서 의사하는 박경철인가 하는 자가 안철수를 끌고
다니더니 중인지 뭔지 신분이 의심스러운 생기기도 이상한 자가
인철수의 멘토라면서 이상한 컨서트라는 명칭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더니 어느새 안철수가 대한민국의 멘토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차기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되어버렸다.
이명박과 박원순과 안철수.
이들의 관계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관계를 맺은 자들이다. 서로 서로 손잡고...
그래서 코메디보다 희안한 방법으로 서울시장이 탄생하였다.
박원순이는 걸망 울러메고 전국 한바뀌 돌아오면서 얼굴에 텁수룩하게
수염한번 길렸을 뿐인데 시장이 되어버렸다.
박원순의 희망제작소라는데가 재벌들 조인트까서 수금한 돈 깽판 꾼들한테
배분하는 창구였다.
무슨 희망을 위해서?
여기에 이명박이 돈을 갖다 바쳤다!
부엉이 이명박,
어느 날 남이 만든 둥지를 꿰차고 대통령이 된 자.
주위에 사상이 의심스러운 자들이 핵심 권력을 잡고, 자신의 이념은
중도라고 선언 한 자.
그리고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서 아침이슬을 불렀다고 한 자.
그러다가 명박 산성에 갖혀 쪽박 찬자.
이런 자의 밑에서 총리를 하고 동반성장 운운하며 낙동갈 오리알 된
정운찬이가 안철수와 함께 하겠단다
.
영삼은 대중을 낳고 대중은 무현을 낳고 무현은 명박을 낳고
다시 명박이 철수를 낳을려고 한다.
나는 노빠들에게 고하노니, 더 이상 속지말아라!
이미 노빠가 숭배하던 자는 저 세상으로 갔거니와 안철수를 지지하면
이명박을 상전으로 모신다는 것을 멍청한 노빠들은 각성하기 바란다./펌
첫댓글 영삼은 대중을 낳고 대중은 무현을
낳고 무현은 명박을 낳고 ......
다시 명박이 철수를 낳을려고 한다.
참.의미있는 말입니다
선량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자기 일신위해 발버등치는 무리들이 이 땅에서 살아져야 나라의 밝은 빛이 올 것이다
이산을 우리는넘어야한다 기필코 이기고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
제대로 밨네!
도도한. 민의를. 누가거스르리. 12월19일. 대통령당선자.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