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일부 중·고등학교 학생회가 소셜미디어의 사진 삭제를 당부하는 공지를 하는 등 ‘SNS 사진 지우기’가 번지고 있다.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학생회는 “텔레그램을 통해 학교 학생의 신상과 합성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며 “SNS에 업로드한 개인 사진들을 내려달라”고 공지했다. 학부모들이 주로 가입하는 한 지역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27일 ‘카톡 프로필에 올린 아이 사진을 지워야 한다’ ‘아이들 셀카도 친구들과 주고받지 못하도록 단속해야 한다’ 등의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학부모 중에선 자신의 SNS에 올린 자녀들의 사진을 모두 없애는 경우도 많다.
첫댓글 냄져새끼들 sns를 못하게 해야지 ㅡㅡ
그냥 남자들을 규제 검열시켜야됨
여자들 게시물 삭제가 아니라 남자애들 제대로 검열하는게 답이다
벌써 남자새기들 “그러게 누가 sns하래?” 거리고잇음..
남자애들 검열시켜야지 교육청에 민원넣어야돰
https://x.com/videorecorded/status/1827923476595765253?s=46&t=qiz3pulE5w_5cf9GEySRxw 교육청민원넣는거
가해자는 이미 다 저장했는데 피해자한테 왜 지랄이여
가해자들 정신개조부터 시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