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1.kr/articles/1359874
(서울=뉴스1) 김새미나 인턴기자 = 13일 SBS'인기가요'에서 지드래곤 정규 2집 앨범 쿠데타(COUP D'ETAT)의 수록곡 '블랙'을 함께 열창한 김제니의 과거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YG가 내놓는 새 걸그룹의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다. 13일 방송으로 김제니가 화제가 되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제니의 과거와 관련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해 이 커뮤니티 내에서 거론된 적 있는 일진설 관련 게시물 속 주인공이 방송에 나온 김제니가 맞느냐'는 요지의 글이다.
지난해 9월 '김제니 실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누리꾼은 김제니에 의해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글에 따르면 2010년 뉴질랜드에서 김제니와 작성자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었다. 이 누리꾼은 김제니가 유학 온 지 얼마 안 돼 영어를 잘하지 못했던 자신을 외국인 친구들과 합세해 괴롭히고 따돌렸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제니가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한국 유학생들을 무시했으며 쓰레기, 공 등을 던지고 비웃는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당시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작성자는 자신의 글이 절대 사실을 과장하지 않았다며 김제니와 함께 다닌 학교의 졸업앨범과 졸업앨범 속 김제니의 사진에 본인의 서명을 표시한 자료를 함께 첨부했다.
해당 게시물은 10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티아라의 왕따설이 가열되던 시기에 작성된 이 게시물은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블로그 등으로 옮겨졌지만 연습생 신분인 김제니에 대한 관심은 얼마 못 가 사그라졌다. 그러나 김제니가 지드래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고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일진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 글의 사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김제니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처음 듣는 얘기다"라며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니의 일진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마녀 사냥하지 말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나. 진실이 뭔지 궁금하다", "다른 건 몰라도 왕따라면 용서할 수 없다", "YG가 보는 눈이 없었나, 김제니가 과거 세탁을 잘 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근데 일진설을 거의 대부분 맞는것같더라.. 아이돌데뷔한다고 전부 일진이라고 몰리는것도아니고 일부만 그런거면.. 맞는듯.. 내주변만해도 일진이던애가 아니라며 억울하다며 아이돌하고있는데 뭐 ㅋㅋㅋ
에효...과거꾸린애들이 한두명인가.....그놈으 증거 증거 왕따당한사람이있는데 어떤증거가필요한지....요새 티비나오는 연예인들보면 쇼핑몰사기꾼도있고 일진도있고 성매매한놈들도나오고 소름이다...
내가피해자면 진짜 열불날듯 ...남에학창시절 개같이망가트려놓고 벌받아도모자를판에 승승장구하는꼴을 봐야되잖아
남 괴롭히는거는 진짜 아니다.
내가 피해자면 보기 싫을듯..
기사가 많이 많이 떠야할텐데... 다 알게~
아니땐굴뚝에연기나랴 라는 속담이 괜히있는게아니지 특히 왕따관련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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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착하게 살아봐짜임...
555 시스타 진짜 못뜰줄알앗는데...
이렇게난리부르스쳐도 팬은생기더라ㅋ.....진짜씁쓸하네
졸라 싫다 진짜
일진들 인생 망하게 뭐 좀 생겼으면ㅡㅡ
별로다ㅡㅡ시발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존싫ㅡㅡ 어우 열뻗는다
존나오점을남기는구나 지손으로회사얼굴먹칠하려고하네양싸는
진짜.....왕따시키는 애들은 다 사라져야해....정말 악질;;
내가 와이지에서 나온 가수들,배우들 무조건적으로 좋아했는데 얘는 진심;;;;; 기사나 더 떠가지고 망해라~~~~~~
가해자는 결국 잘되고 피해자는 정신적 피해때문에 살 길 찾느라 또 고통받겠지...
저런년나오는꼴 보기싫다
진짜 유학생으로서 저런 인간 진짜 싫다...외국에 나와 살기도 힘든데 같은 한국엔 끼리 왜 그러냐 어휴;
그때지가했던일들돌려받아야지
멀리안나감 ㅃㅃ
일진년들이 잘되는 더러운세상
오이지 인간적으로 지디랑 그만 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