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1918년 스페인 독감 (1차 세계대전 마지막 시기) --> 현제 2020년 코로나 19 (19년도에 발생했다고 말함)
우선 그당시 1차 세계대전 당시랑 대부분 국가 독감 감추는 그때, 스페인은 중립국으로서 언론에서 전염병 처음 말함. (발생국이 아님) 그래서 스페인 독감이라고 명명됨
현제, 사망율 통계 찾아봐라. 2018년에 분명이 전염병 의심 나옴 그 당시 그냥 지나가듯이 새로운 인플레인자 유행하니 조심하세요 라고 짧게 뉴스만 나왔지만, 통계상 추가 사망자 어마어마 했음. 그리고 정보 통제 하다가 2020년에 19년에 우한에서 전염병 발생했다면서.. 코로나 통제 시작함 . 시기상 딱 1918년 2018년 일치함.
또한, 1차 세계 대전 막바지랑, 러 우 전쟁 코로나 스페인 독감 겹치는 효과가 아주 비슷함.
2. 1920년도 초중반 부터 후반을 보면, 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유럽 초토화와 그 자본을 빨아 먹은 미국의 어마어마한 경제 성장, 또한 1920년대 대량생산 기술 계발로 자동차 철도 등등으로 전세계 부을 빨아 드림 --> 2024년 현재, 미국 고금리로 외국 투자 빨아 드림, 그리고 ai 기술로 어마어마한 부을 세계적으로 빨아 드림..
그리고,
1929년 검은 목요일 대공항이 옴...
우선, 나는 올해 선거전에 경제 공항 올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100년전 과 지금을 비교 해보니 2029년에 올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임.
100년전 시라니오로, 현제로 적용해보면,
고금리을 계속 유지하면서 ai 산업을 계속 뛰운다면? 어떻게 될까? 미국을 뺀 다른 나라가 고금리을 유지 못한다면? 그 나라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상대적으로 인플레이션이나 경제 공항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게 올라 갈 것이다. 자, 독일이 왜 2차 세계 대전 이르켜나? 왜 독일 국민이 히틀러을 지지했나? 어마어마한 인플레이션과 독일 경제의 폭망 때문이다. 근데, 지금 미국 정책이 4년더 가져간다? 그리고 2029년 대공항이 온다면??? 어떤 나라가 될지 모르지만( 중국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중화사상과 히틀러의 사상이 비슷하지?) 즉 2029년 까지 미국 빼고 나머지나라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는(1929년 상황이랑 같다.) 그때 미국에서 대공항이 터지면, 다른 나라는 미국 보다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불만이 터진게 세계2차 대전이고. 지금 2024년에 경제 공항이 온다고 세계대전이 발생 안할 것 같은데, 진짜 2029년 까지 지금 처럼 세계 부을 미국이 빨아 먹고 그때 대공항이 터지면??? 어떤 나라에서는(예상 중국) 굶어 죽는 상항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10년안에 (대공항 1929년, 독일 2차 세계 대전 1938년) 100년 전처럼 전쟁을 선택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100년 전의 상항이 반복한다면 2038년에 3차 세계 대전이 터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