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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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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성범죄 한 번도 안 당해본 분 있나요?
믹키유천 추천 0 조회 19,526 24.08.28 11:17 댓글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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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20:18

    ㄹㅇ없을듯ㅋㅋ

  • 24.08.28 20:24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얘기해봤을때 한명도 없었어

  • 24.08.28 20:30

    여자들 모여서 하나씩 얘기하면 하루도 모자름;;;;; 초딩때는 거기 만지는 놈들 한가득 중고딩땐 등교길 하교길 에 ㄸ치는 놈들 성인돼서 엘베에서 만난 변태새끼랑 펍에서 엉만튀하고 도망간놈 회사에서 온갖
    성희롱발언 얼평~~~ㅅㅂ 환멸난다^^

  • 24.08.28 20:37

    없을 듯 진심. 경찰에 신고안한거 까지 하면

  • 24.08.28 20:46

    처음은 고딩때 그담은 성인이후

  • 24.08.28 20:50

    스무살 때 식당에서 알바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엉덩이 때림

  • 24.08.28 20:51

    개거지꼴로 운동(빨리걷기)하고 있는데 엉만튀당해봤고 성희롱은 너무많아서 셀수가없어

  • 24.08.28 21:00

    나도잇는데 초딩땐가 차에탄 아저씨가 길 앟려달라고 불렀는데 바지벗고 자위하고 있었음 시발.. 이개 처음이고 뒤로도 많음 시발

  • 24.08.28 21:03

    나 키도 크고 안 꾸미고 다녀서 진짜 평생 그럴 일 없을 줄 알았는데 화장실 몰카로 형사재판까지 가봄. 진짜 그냥 여자면 당함. 어떤 여자가 당하는 게 아니라 여자면 다 당해

  • 존나많이당함 중딩때 남자애들이 가슴치는거 기본. 본인이랑 자자는 성희롱 존나 듣고 연대 앞에 서있는데 어떤 남자애가 나한테 꼬츄 처박고 도망감
    외노자 자위하는거도 보고

  • 어릴때 존나 당해서 남혐개심함^^

  • 24.08.28 21:13

    그냥 말로 하는 희롱이나 아리까리 스치듯 아닌척 추행한 거 싹 다 제외해도 5회 이상임~ㅋㅋ

  • 24.08.28 21:31

    지하철에서 갑자기 치마들추며 어떤 놈이 플래쉬터트려서 치마 속 찍고 도망감 속바지 꽁꽁 입고있었긴했는데 그후로 지하철 못 타고 대학교 근처도 무섭고 휴학하고 결국 졸업 못함 현재도 그 쪽은 가지도않고 쳐다도 안보고 지하철지도만 봐도 기분나쁘고 역겨워

  • 24.08.28 21:32

    말뚝살 주물주물하고 실수인척 가슴터치 어릴때 진짜 실수인줄 알았는데 그담번에는 움켜잡아놓고 실수인척

  • 24.08.28 21:43

    ㅋㅋㅋㅋㅋㅋㅋ 없을걸 ㅋㅋㅋㅋ여자면 한번씩은 당함

  • 24.08.28 22:25

    대학생때 몰카 찍혀봄~ 만원 지하철에서 엉덩이 만지고 튄놈~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는데 누가 손 만지고 튀어서 보니까 하얀 이상한물체..^^ 묻어있음~
    안당해본 여자는 없음 ㅎ 있더라도 본인이 인지를 못한것일뿐

  • 24.08.28 22:24

    진짜 있어? 있다고?𐨛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시발 안당해본 한녀가있다고?

  • 24.08.28 22:43

    모르는 사람이 있을진 몰라도.. 없는 사람은 없을걸

  • 24.08.28 22:45

    심지어 일생에 단 한 번 < 이런 것도 아니지 않아? ㅋㅋ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미친새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함..

  • 24.08.28 22:44

    걍.. 못알아챈거임 없을수가 없음

  • 24.08.28 22:45

    진짜 존나 많음 애매하고 아리까리한 거 빼고도

  • 24.08.28 23:09

    강간치상 피해자로 대법원 판결까지 남.
    버스타고 가다 어깨에 정액테러 당함
    이 외에 슴만튀, 바바리맨 등은 쳐주지도 않음

  • 24.08.28 23:34

    ㅈㄴ 많지 기억나는 것만 다섯번..한 번은 진짜 죽을뻔함

  • 24.08.28 23:40

    이러니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게 당연한거아닌가

  • 24.08.29 00:20

    ㅈㄴ많은데 반대로 남자들 한번이라도 당해본적 있는지 궁금하노 ㅋ

  • 24.08.29 00:43

    없을수가 없어요ㅋㅋ

  • 24.08.29 00:56

    나 초등학생일때 오빠(2살차이)같이 귀가중이었는데 남이 게임하는 거 구경하고 있었거든? 근데 어떤 대학생인가 고등학생인 남자가 오더니 화장실 어디냬 나더러 ㅋㅋ 그때는 순수한 맘에 아 저기 학교 있다고 했다?(근데 밤이라 문닫았음) 같이 가달라는 거야 그래서 네? 왜요? 하면서 눈치보고 오빠도 처음에는 이상했는지 안 보내주려는 거 그러니까 오빠더러 동전 주면서 게임하고 있으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나 보내줌 나도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에 화장실이 어디냐면 저기 학교(맞은편)이에요! 하면서 알려줬는데 그때 밤이라 학교 안 열었거든? 근데 난 알리가 없지 저학생때라.. 아무튼 그러다가 나더러 와보라고 해서 갔더니 체육창고? 같은 지하로 가려는거야 근데 문이 쇠창살? 인데 좀 낮아서 어른은 넘어갈수 있고 애들은 못 넘어갈 높이였음 아무튼 그 남자가 먼저 넘고 난 못 넘으니 지가 들어서 같이 가자고 하는거야 난 상황 파악 못하고 아 많이 급하구나 해서 넹 하고 갔지 그 아래로 가자마자 갑자기 키스함 그때 그게 키스인지도 몰랐고 다짜고짜 입맞춤 그러더니 입 벌리래 난 당황해서 네? 하니까 그틈에 또 입맞추고 혀넣더라 진짜 기분 개더럽고 수치심들고 무서워서 그때부터 몸떨리기

  • 24.08.29 01:00

    시작함 ㅋㅋ 그런데 키스하더니 나더러도 혀 움직이래 그래서 내가 이상한 느낌에 싫다고 안 한다니까 갑자기 막 안는거야 그러더니 옷 벗기려고 시도함 다행이도 그때가 겨울이라 내복까지 꼼꼼하게 입은터라 바지 벗기고 내리려는데(내가 바둥거려서 제대로 못 벗김) 벗기니 또 내복 나옴 그거 내리려는데 갑자기 여시야~~ 김여시!!! 하고 오빠가 나 부르더라 그러니까 지금까지 내가 한 거 비밀이고 오빠한테 돈 더 주고 오라고 내 손에 동전 쥐어 주더라고 ㅋㅋ 이거 주고 나더러는 다시 오래 일단 알겠다고 하고 오빠한테 여기야!!! 대답하고 그 쇠창살 같은 거 넘었음(오빠가 도와줌) 오빠가 거기서 뭐 해? 이러길래 넘 수치스럽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몰라 ㅎ 화장실 찾더라구 하면서 가자! 하고 그냥 둘이서 집으로 감 그리고 며칠을 그앞 지나갈 때마다 무서워서 계속 두리번거리고 오빠옆에서 안 떨어짐

    부모님한테도 이야기 못했고 오빠한테는 더욱 이야기 못했음 왜냐? 중학생 되니 이제 오빠가 나 성추행했거든 ㅋ 이야기했음 초딩때 그랬으면서 지금은 왜 안하냐고 존나 지랄했을 것 같아서 이야기 안 한 게 다행같더라 그냥 한 번쯤은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싶었어

  • 24.08.29 01:01

    어릴 때 갈배가 지나가다가 엉덩이 만지고 감 하 ㅅㅂ..ㅋㅋ 지금이였으면 바로 대가리 깠는데 그땐 뭣도모르고 울기만 했던게 참...

  • 24.08.29 01:11

    와 다 까먹고있다가 본문 보니까 저거 유사하게 당했던거 다 떠오름

  • 24.08.29 01:25

    없음 절대
    나 어릴때 초딩때 지나가던 갈배가 내 입막고 몸 만지고 중딩때 술취한 할배가 내 몸 껴안고 이곳저곳 만지고
    초딩저학년때 내 입에 지 성기 넣으려던 새끼도 있었어
    바바리맨, 나 보면서 자위하던것도 여러번이고

  • 24.08.29 01:26

    기억나는것만 7번임

  • 24.08.29 01:56

    아 시발 생각나서 토할거같아

  • 24.08.29 02:52

    고딩때 버스 안쪽자리에 앉은 50대 한남 시발놈이 자리에서 내리면서 팔로 내 허벅지 쓸고감 진짜 딸뻘한테 그러고싶나? 재기 이미 했길 ~^^ 여자들은 살면서 성추행 성희롱 당한 적 많은거 한남들은 평생 모를듯 ㅋㅋ ㅅㅂ

  • 24.08.29 04:05

    잊고 있었는데 떠올라서 괴롭다..

  • 24.08.29 05:23

    초3때 담임 ㅋㅋㅋㅋ ㅅㅂ

  • 24.08.29 09:46

    교복 입고 길가는데 어떤 갈배놈이 내 가슴 움켜쥐고 그대로감 저새끼가 내 가슴 만졌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아무도 신경 안씀 시장 한복판이였는데

  • 알바할때 당해봄

  • 24.08.29 17:03

    알바할때 내앞에서 딸치던 할배 ㅋㅋ
    휴대폰화면이 어두워졋다고 도와달래서 해결해줫더니 화면에보이는거 야동ㅋㅋ
    이것도 할배엿음ㅎ

  • 24.08.29 18:47

    대부분 최소 성추행 피해 사실들 있더라 물론 나도 시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서 적이고 싶음

  • 24.08.31 00:46

    한번도 안당해본 여자없음

  • 24.09.01 12:36

    아 잊고 있었는데 기억났다 고딩때 과외선생이 꼬집는척 내 안쪽 팔뚝 주물거렸음 ㅅㅂ

  • 하 생각나서 화남 손모가지를 분질렀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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