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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하.... 고양이가 또 대형사고 쳤네여...ㅠㅠ
뿜뻥이 추천 0 조회 52,042 24.08.28 12:02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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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8 13:27

    왜 저를 울리시나요ㅠㅠㅠㅠㅠㅠ흨흨

  • 24.08.28 14:50

    흐엉ㅠㅠㅠㅠㅠ

  • 24.08.28 22:44

    아 또 울었네..

  • 24.08.28 13:07

    ㅈㄴ 귀얍ㄷ ㅏ 얼굴버니까 화가 가라앉넹^^

  • 24.08.28 13:07

    같은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13:07

    귀여우ㅗㅇ ㅠㅠㅜㅋㅋ

  • 24.08.28 13:10

    ㅋㅋㅋㅋㅋㅋ

  • 24.08.28 13:11

    같은고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13:12

    아 ㅠ

  • 24.08.28 13:14

    아 존나 금쪽냥이 ㅋㅋㅋ

  • 24.08.28 13:18

    진짜 장난꾸러기같이 생겼다

  • 24.08.28 13:18

    인테리어를 싹 바꿔야함.. 고양이가 캣타워 아니면 올라갈 수 있는곳이 없게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묘문 하시소ㅠㅠ 밥 먹을땐 나를 방에 가둔다 생각하고 갇혀야됨ㅋㅋㅋ

  • 24.08.28 13:20

    아 뱅갈이네 ㅜ 운동량 진짜 압도적인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려나? 방묘문도 해줘야겠고... 잘 지내길

  • 24.08.28 13:27

    같은 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같은 놈이야?? 미친ㅋㅋ

  • 24.08.28 13:29

    ㅋㅋㅋㅋ알고 놀리는듯 개웃겨

  • 24.08.28 13:33

    울 고양이도 확실하진 않지만 코벵 믹스같은데 진짜 벵갈피가 있으면 활동성이 장난 아닌가봐... 딱 애교많은 야생동물 느낌..... 야생의 날 것 같으면서도 애교는 또 많고....

  • 24.08.28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ㅠㅠㅠ

  • 24.08.28 13:59

    뱅갈이면 ㅋㅋㅋㅋ

  • 24.08.28 14:04

    하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사랑스러워

  • 24.08.28 14:06

    ㅋㅋㅋㅋ궈여유ㅓ

  • 24.08.28 14:09

    아 갱 ㅎ기네 진짴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14:16

    헐 노끈으로 저거 열수있어?
    무섭다ㅜ

  • ㅋㅋ갑자기생각난옛날예긴데 ㅋㅋ옛날울집 티비 뒤통수있는 브라운관이였는데 꽤 오래썼었음. 우리집고양이는 유난히 따뜻한걸 좋아하던 고양이여서 거기서 디비누워자는게 취미였는데 울집이 드디어! 얇은 티비로 바꿨었어..근데 우리가족모두 저자식이 그걸 모르고 올라갈텐데 그럼 티비가 깨질텐데 생각을 하고있었던거야 (벽걸이안함) 그리고 당연히 그새끼는 티비뒤에 공간있어요!!생각하고 당차게 뛰어올랐고 우리가족모두 긴장하고있다가 올것이왔군 하고 내동생은티비잡고, 나는 티비뒤로 떨어지는 고양이잡고 엄마는 욕하고 난리부르스를 춤. 고영둥절..내 아랫목 어디감?! 어안이 벙벙한 고영은 그짓을 두어번 더 하다가 안올라갔어. 암튼 티비바꾼 날은 우리, 맘편하게 티비 못봤음ㅋㅋㅋ갑자기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고영이가 티비 부셨을 때 미쳐버릴뻔했단 여시 댓글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드럼 ㅋㅋㅋ한여름에도 햇볕드는 방석위에서 주무시는 할미냥이지만 내눈엔 아직도 애기 ㅠㅠ ㅋㅋㅋ

  • 24.08.28 21:25

    와! 이거 우리집도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티비가 옛날 럭키금성 엄청 큰 브라운관 티비였어서 우리애가 어릴때부터 거기 올라가서 자고 그랬는데 티비 고장나서 바꾸는 바람에 ㅋㅋ 올라갈때가 없어져서 우리애가 티비 바꾸고 며칠동안은 티비장올라가서 티비 주위 계속 빙글빙글 돌았음 ㅋㅋ 와 거의 15년전 일이라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ㅋㅋ 이 댓글 보고 생각났어! 아 그때 사진 찍어둘걸 지금생각하니까 아쉽다 ㅠㅠ

  • @!o!_ioi 우리집티비도 골드스타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찾아봄 ㅋㅋㅋㅋㅋ2015년 사진이다 ㅎㅎㅎ

  • 24.08.28 22:47

    뭔 시트콤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부터 애옹이까지 안 귀여운게 없다

  • 24.08.28 14:27

    같은고양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아줬으면 좋겠는게 진짜 냥바냥임.. 얌전한 고양이도 정말 많아ㅜㅜ 벵갈=비글이라고 생각하면 돼ㅎㅎ..

  • 24.08.28 14:49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14:56

    글쓴이의 억울함과 허망함이 느껴지면서 또 고양이는 귀엽네

  • 같은고양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ㅌㅌ

  • 24.08.28 15:02

    아 같은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15:25

    나는...엄청 지쳐서 퇴근하자마자 바로씻고자야지 생각하면서 집에왔는데 고영이 이불에 토해놔서 이불빨래하느라 못자는게 너무 서러워서 대성통곡한적있엌ㅋㅋㅋㄱㄱ큐ㅠㅜㅜㅜㅜ

  • 24.08.28 15:50

    와 사진만봐도 기운넘쳐보임,,,,울집애들 호텔에 맡겼을때 옆집 뱅갈햄 방 완전 우당탕탕 난리,,,우리애들이랑 놀겠다고 틈계속 보고있음ㄷㄷ

  • 24.08.28 15:56

    우리애도 나 자고있는데 갑자기 침대에 오줌쌈 ㅅㅂ..ㅋㅋㅋㅋㅋㅋ새벽에 자다가 이불빨고 ㅠㅠ

  • 24.08.28 16:02

    아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미쳐ㅋㅋㅋㅋㅋㅋ

  • 24.08.28 16: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고 엄청 치네ㅠㅠ

  • 24.08.28 16:50

    같은 고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17:10

    진짜 막막하고 짜증나겠지만 냥님 들이기로 했으면 종별 특성, 고양이의 습성 이런거 다 고려해서 거기 맞춰 살아야 한다고 생각..ㅠㅋㅋ꼭 냥이라서가 아니라 반려동물 들이면 그게맞다고 생각함ㅜㅋㅋㅋ

  • 24.08.28 20:55

    우리집고양이도 티비뒤로가서 넘어뜨려서 부심ㅋ하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지레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21:26

    같은 고양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21:4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8 21:54

    아이고 ㅋㅋㅋㅋㅋ
    딱봐도 개구쟁이다

  • 24.08.28 2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프다 ㅋㅋㅋㅋ 난 이래서 동물은 못 키우겠어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8.29 12:03

    저래놓고 가련한척 애교부리네 ㅋㅋㅋㅋㅋ

  • 24.08.29 14:56

    뱅갈은....어쩔 수가 없다,,,봐줘야한다,,,,

  • 24.09.05 20:35

    저럴때 그래도 따끔하게 말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애가 담에 눈치나 본다 ㅠㅠ 너무 봐주면 계속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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