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새나∙시오∙아란) 측은 "지난 8월 23일 어트랙트(대표 전홍준)에 13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반소를 제기했다"고 8월 28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반소 청구의 취지는 단순히 멤버 3인이 누락된 정산금 일부를 지급받으려 함이 아니다"면서 "어트랙트에서 주장하는 130억 원대 손해배상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에 앞서 각 멤버들의 과거 연예활동과 관련한 지출 내역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법률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반소 청구는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이후 담당 법무법인이 추가적으로 검토를 진행한 결과, 전반적인 수익 내역이 확인돼 관련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까지도 멤버 3인은 어트랙트 측으로부터 투명한 정산 내역을 일체 제공받지 못한 채 관련 소송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내일(29일) 예정돼 있던 본안소송은 법원의 재배당 결정에 따라 추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근데 삼프티 재네는 이미 120억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 났는데 그거 하기 싫어서 저러는건가? 이미 증거 차고 넘치는거 같은데무슨 믿는 구석이 있어서 저러는건지 의문임
진짜 이리저리휘둘리네 우짜노
ㅋㅋ...
기사에 정산금 지급받으려는게 아니라 130억 배상 이유 알아보려는거래 저거야 뭐 살려면 해야하는거구나 싶긴 해 130억 어케뱉어
애들아
돈이나갚고 말해....
지팔지꼰
딴말인데 셋다 정씨인거 신기
가족인가했어
돈이나갚아
야들아 돈이나 갚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