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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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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추석영화 이야기
찐빵 추천 4 조회 378 21.09.23 00:0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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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3 02:51

    첫댓글 오래전 보았던 영화 후기글..
    30-40년전 보았던 벤허 쇠사슬찬채..
    노젖는 광경만 선명했는데
    후기글 읽으니..첨 본듯 잼나게 읽고 갑니다

    십계설명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엄지척)-

  • 작성자 21.09.23 03:45

    첫번째 댓글 무쟈게
    감사합니다 🙏

    카페 글 쓰면 이상하게
    😴 잠이 안오네요
    ㅡㅋㅋ

    추석연휴 잘 보내셨죠
    건강하게 ㅡ 재밌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21.09.23 04:30

    찐빵님 감상평을 읽으니 비로소
    장면들이 다 생각이 나네요.

    벤허랑 쿼바디스를 봤어요.

    지금이야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지만
    그땐 실사였기에 웅장함과 사실감이
    더 큰것 같습니다.

    영화 감상평 많이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1.09.23 04:52

    감사합니다 🙏
    이 야심한 밤에 소생처럼 잠에 약한
    분들이 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ㅡ잘
    읽었다니~
    건강하세요 ~

  • 21.09.23 04:47

    긴내용 다 읽었어요 ㅎ

  • 작성자 21.09.23 04:54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ㅡ어려운
    시기 잘 넘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21.09.23 04:54

    영화 평론 잘 읽었습니다.
    5번씩 보시고도 아마 다음에 또 보시겠지요?

    50년대에 제작한 명화들이 지금 다시 보아도 감동이고
    전에는 지나쳤던 장면들이 다시 보면서 새롭게 보이기도 하고. ... ....

    그 시대에 흑백으로 제작된 "로마의 휴일" 이나
    그보다 앞서 제작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원작자며 극중인물의 이름까지도 기억에 남네요.

    주말에 보입시더


  • 작성자 21.09.23 04:56

    아이고 형님까지ㅡ
    이 시간에
    대단합니다 ㅡ
    토요일이 기다려 지네요
    그 때 거나하게 한 잔
    해야죠
    감사합니다 🙏

  • 21.09.23 05:36

    97년 로마여행시
    가이더가 추천한
    벤허영화 찰영장 전차경기장
    영화장면은 웅장한데
    실물은 헐~~
    넘 실망 그냥 언덕이 전부

    벤허 첫 상영한 대한극장
    지금도 영화장면 생생합니다

  • 작성자 21.09.23 05:44

    아 그러셨군요
    이론과 실제가 다르듯이 ㅡ
    현실이 벽은 두껍죠
    어려운 시기 여유있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21.09.23 05:38

    후세에도 역작으로 손꼽힐 만한 대단한 영화들 입니다.
    보고 또 봐도 전혀 질리지 않을만큼 매우매우 우수한 작품들 이지요.
    이번 추석에 영화를 직접 볼수는 없었습니다만 찐빵님 덕분에 기억에 남는 명화 감상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1.09.23 05:47

    그렇습니다 ㅡ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영화는
    각자 자기 시각을 갖고
    있죠
    그래도 상기 영화들은
    님의 말씀대로
    훌륭한 대작입니다
    고맙습니다 ㅡ🙏

  • 21.09.23 05:51

    @찐빵
    좋은 글 추천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1.09.23 05:55

    @순수 수피아 아이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ㅡ☆☆☆☆

  • 21.09.23 07:35

    코로나 19로 어려운 명절에 오래된 명작영화후기글 즐감.또한 오랫만이네.
    건안이요.

  • 작성자 21.09.23 07:43

    아이고 선배님 잘 계시죠ㅡ참 부럽습니다 👍
    언제나 건강하여 ㅡ여행
    다니는 선배님
    우리들의 롤모델입니다
    감사합니다 🙏

  • 21.09.23 08:00

    십계명을 받아 내려왔다는 모세의 시나이산. 찾아보았더니 한라산 보다 훨씬 높은 산이네요.

    정작 모세는 젖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 작성자 21.09.23 08:06

    아이고 참 오랫만이네요ㅡ
    건강하게 잘 계시죠
    자주자주 뵙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23 08:30

    그렇습니까 ㅡ 대단합니다
    닉이 주는 의미지 메이킹이 배경화면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ㅡ
    감사합니다 🙏

  • 21.09.23 08:26

    흐린기억이 형님글로인해 새롭게 각인되는 스토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23 08:32

    추석 잘 보내셨나요 ㅡ님의 전원생활을 무척
    사모하고 있습니다 ㅡ
    건강하세요 ㅡ 고맙습니다 ☆☆☆☆1

  • 21.09.23 08:52

    오스카 와일드가 벤허를 만들어 놓고..
    "주여~..정영 저 영화를 제가 만들었단 말입니까!..."..ㅎㅎㅎ
    봐도봐도 감동 쓰나미

  • 작성자 21.09.23 08:56

    그렇습니다 ㅡ 대단한
    영화죠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ㅡ 감사합니다 ☆☆☆☆~

  • 21.09.23 14:00

    윌리암 와일러입니다. 착각하신듯

  • 작성자 21.09.23 14:16

    @산정상 그렇습니다 ㅡ 대단한
    감독이죠

  • 21.09.23 14:18

    @산정상 ㅋㅋㅋㅋ윌리암님이 억울해서 살아 돌아 오실듯..ㅎㅎ
    네~~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23 14:25

    @연실 역시 시원 시원하군요ㅡ연실님
    감사합니다 🙏

  • 21.09.23 10:53


    와우
    멋진 영화평
    단숨에 읽었어요
    옛생각이 나네요
    문화교실로 접한 영화들

    쉽게 쑥쑥 자라면
    제일 먼저 시든다ㅡ가슴에 새깁니다
    땡큐~^^

  • 작성자 21.09.23 12:23

    고맙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어려운 시기 ㅡ 건강하세요
    재밌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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