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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GpCfC2U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pCfC2Us</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속보]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PA 간호사 법제화" data-og-description="'진료 지원(PA) 간호사' 법제화를 골자로 한 간호법 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간호법 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90명 가운데 찬성 283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통과됐다."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pCfC2Us"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0117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M0a7y/bl4JbYnzZGy/6yH3qWaQdrDYH8WV5AmQc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47"><a href="https://naver.me/GpCfC2U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pCfC2Us"><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M0a7y/bl4JbYnzZGy/6yH3qWaQdrDYH8WV5AmQc1/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4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속보]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PA 간호사 법제화</p><p class="og-desc">'진료 지원(PA) 간호사' 법제화를 골자로 한 간호법 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간호법 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90명 가운데 찬성 283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통과됐다.</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87144e383de205f3f33b332bb53b086c8f8a9e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87144e383de205f3f33b332bb53b086c8f8a9e7" data-origin-width="1125" data-origin-height="1421"></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이준석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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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속보]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PA 간호사 법제화
럭키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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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6
24.08.28 15:0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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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호법 제정안은 어디서 볼 수 있는거지 내용이 궁금한데 검색해듀 안나오네
국회-> 의안발의 -> 간호 검색하면 오늘 본회의 상정된 것 나옴 "간호법안(대안)"이 제목임
@귀여운외계인 이게 저번에 윤이 거부했던거 말고 뉴 간호법인거지? 읽어봐야겠다 고마워
@2024탈출 윤이 거부한것은 2023년에 제안된 것 (21대 국회) 이여서 다름.
갑자기 ?
드디어!!
이준석 진짜 왜 뽑힌거임?
오..?
임금도 올려줌??ㅋㅋㅋㅋㅋㅋㅋ
간호법 제정이 된거야???
현직 간호사인데 없는 것보다 나음.. ‘간호법’이라는 네이밍이 법적으로 인정받은 게 어디야ㅋㅋ 법 내용이야 뭐... 투쟁하면서 바꿔가야 하는 게 왜 하필 내 세대인가 싶고 나도 꿀이나 빨고 싶지만 어떤 세계인지 아니까 나중에 들어오는 신규들이라도 꿀 빨라는 심정..ㅎ 쩝 암튼 가결된 자체로 존나 유의미하다고 생각함~ 뭐든지 없는 것보단 낫다
나두 이렇게 생각해
완전히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간호법 이라는게 생기는 게 어디야
앞으로 더 나아져야지
2222 나도 간호법 생긴거에 의의를 두고 나중에 차차 바꿔나가야지 뭐..ㅎㅎ
333~
444~이렇게 발전해 나가는거지~~
하 대박 ㅜㅜㅠ
https://youtu.be/4gWW9YXjn0Y?si=BQLkJJT4eCqr4WeR
이것도 보면 좋음 하 아직 멀었다 갈길 구만리지만 헤쳐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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