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개발자로 잘 알려진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7일(현지시간) 북한의 한국 공격을 예로 들어 전쟁을 AI에 맡겨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정말 (따져봐야 할) 질문이 많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올트먼 CEO는 이날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가 'AI 시대 지정학적 변화'를 주제로 개최한 화상 대담에서 '북한이 서울로 군항공기 100대를 출격시킨 상황 속 한국은 AI가 통제하는 방어용 로봇으로 이를 요격하는 게 가능할 때,AI에 인명을 해칠 수 있는 결정을 맡겨도 되느냐'는 질의를 받았다.
올트먼 CEO는 이에 "항공기가 한국에 근접했고 인간이 의사결정에 관여할 시간이 없다고 했을 때 AI의 요격 결정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정말 그런 상황이라고 확신할 수 있나"라며 "이것은 또 어느 정도로 확실해야 하나. 회색지대의 어느 지점에 선을 그어야 하느냐"면서 우리가 '따질 질문'이 많다고 답했다.
그는 그러면서 "나는 누군가 핵무기 발사를 AI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고, 그렇다고 접근 중인 미사일을 요격할 때처럼 빠르게 행동해야만 할 때 AI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들은 적이 없다"며 "그런데 그 사이에 이런 지대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영리한 인간이니 앞으로 벌어질 상황도 어느정도 정확히 예측할것이고 그에 따른 전략적 결단도 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조미간이던, 남북간이던, 그 어떤 충돌도 그 후과가 어떤 규모, 어떤속도로 확장되고 그 후과가 얼마나 큰지,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 확장되고 미국이 미치게 될 영향력과 그에 따른 후과가 미국의 국가 전반에 미칠 파급력은 어마무시할것도 예상할수 있을겁니다 재래식충돌이던 핵충돌이던 그게 미본토에서 있게된다면 상상불가의 일이 될것입니다 트럼프가 그걸 예상 못할 인물은 아니지요 트럼프는 선택의 기로, 중대결단의 기로에 선다면, 분명 현명한 선택을 할것으로 봅니다 제명을 재촉하는 무지막지한 사람은 아니니까요
충돌상황이 벌어진다면 주한미군은 모두 인질이 되던가 몽땅 괴멸되던가 조선의 1차 타격대상이 될것은 너무나 자명하지요
최선은 모두가 포로가 될것이고 최악은 모두가 괴멸될것입니다
최악의 사태를 미제국이 감당할수 있을것인지 그렇다고 해도 미본토무력이 조미간의 전면전, 핵대결에 나올수 있을것인가 그런 선택도 미국은 쉽게 할수없을것입니다 전면 대결전에서 미국은 조선보다 큰나라이기 때문에 방어밀도가 매우 약합니다 동시발사, 연속발사를 하면 수개의 원폭이 미본토상공에서 터질것은 자명합니다 그것은 곧 폭망을 의미합니다 제국으로서의 미국은 사라지게 됩니다 미국은 파국, 망국을 면하려고 사전예방의 길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요 트럼프가 그런망국의 길을 선택하지는 않겠지요 그도 조선과의 최종대결은 해결임을 너무나도 잘 알겠지요 2017년, 그가 조선과의 전쟁을 막았다고 한 발언이 거짓말은 아니였지요 그 당시에 조미가 극한대결의 길로 그냥 나갔더라면 전쟁이 터질수도 있었지요
첫댓글 힘이 없다는 이야기 같네요.......
트럼프는 영리한 인간이니 앞으로 벌어질 상황도
어느정도 정확히 예측할것이고 그에 따른
전략적 결단도 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조미간이던,
남북간이던,
그 어떤 충돌도 그 후과가 어떤 규모, 어떤속도로 확장되고 그 후과가 얼마나 큰지,
그 파급력이 어디까지 확장되고
미국이 미치게 될 영향력과 그에 따른 후과가 미국의 국가 전반에 미칠 파급력은 어마무시할것도
예상할수 있을겁니다
재래식충돌이던 핵충돌이던
그게 미본토에서 있게된다면 상상불가의 일이 될것입니다
트럼프가 그걸 예상 못할 인물은 아니지요
트럼프는 선택의 기로,
중대결단의 기로에 선다면,
분명 현명한 선택을 할것으로 봅니다
제명을 재촉하는 무지막지한 사람은 아니니까요
충돌상황이 벌어진다면
주한미군은
모두 인질이 되던가
몽땅 괴멸되던가
조선의 1차 타격대상이 될것은 너무나 자명하지요
최선은 모두가 포로가 될것이고
최악은 모두가 괴멸될것입니다
최악의 사태를 미제국이 감당할수 있을것인지
그렇다고 해도
미본토무력이
조미간의 전면전, 핵대결에 나올수 있을것인가
그런 선택도 미국은 쉽게 할수없을것입니다
전면 대결전에서
미국은 조선보다 큰나라이기 때문에 방어밀도가
매우 약합니다
동시발사, 연속발사를 하면 수개의 원폭이 미본토상공에서 터질것은 자명합니다
그것은 곧 폭망을 의미합니다
제국으로서의 미국은 사라지게 됩니다
미국은 파국, 망국을 면하려고
사전예방의 길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요
트럼프가 그런망국의 길을 선택하지는 않겠지요
그도 조선과의 최종대결은 해결임을 너무나도 잘 알겠지요
2017년, 그가 조선과의 전쟁을 막았다고 한 발언이
거짓말은 아니였지요
그 당시에 조미가 극한대결의 길로 그냥 나갔더라면
전쟁이 터질수도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