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그 십일조에대한 성경적 심층분석으로 들어가 구약과 신약에 이르러 변천해 온 세상을
통하여 복잡다양해져린 십일조에 말라기서를 중심으로 그 이전과 이후 그리고 예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토대로 어느정도 종결을 지어 보겠습니다.
본인은 최무길 집사가 맞으며 내 생각 내견해를 밝히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보아온
헌금에 대한 성경속에서만의 진리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문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글이 좀 길드라도 끝까지 천천히 읽어셔야만 시작과 중론을 거쳐 팩트를 보게 될 것이니 참고 바라
시며 우선 최초 아브람이 제사장에게 준 십의일조를 보게 되는데 그 걸 받았던 제사장은 그 십일조
헌금을 자신의 개인 사비로 사용된게 아니란점도 모두 알것이며 당연 구제와 사역으로 멜기세덱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일을하는데 사용된 것 입니다.
외경이나 이스라엘 사록엔 멜기세덱은 정기적으로 아브라함 뿐 아니라 다른 부자들에게서도 이후
십일조를 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다음으로 12개지파로 나뉘어질때 하나님께서는직접 레위인들에게만 전량 십일조를 주라고 하셨는데
물론 레위인들의 힘겨운 삶을 위한 일도 부분적으로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레위인이 어떤 존재들일까 ? 다른지파들은 한때 금송아지와 각종 우상을 만들어 개문디지랄을 다할때
레위인들만큼은 여호와하나님만 경외하며 또한 다른지파들에게 강력하게 대응하며 우상을 버리고 하
님께 나아오라고 목숨을 걸고 그들에게 경고도하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었지요
그러다보니 다른 지파들에게 왕따를 당한채 살아가는 생활도 넉넉치 못하다보니 하나님은 레위인들을
특별히 사랑해 주신 것 입니다
당연 모세에게도 하나님은 직접 십일조에대하여 말씀 하시기를
(레27:30~32)--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또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십일조를 무르려면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할것이요 모든
소나 양의 십일조는 목자의 지팡이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번째의 것마다 여호와의 성물이 되리라
그 우열을 가리거나 바꾸거나 하지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무르지 못하리라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라'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직접적으로 하신 말씀이며 계명이요 명령으로 십일조를 두고 우열을 가리거나 바
꾸지말라 하셨습니다 그런데오늘날 어느어느 이상한 신학들은 바꾸어 버렸습니다
현대시절에 맞게 바꾸어 버렸으며 사람들을 더 편하게해 주기위해 헌금에 대하여 부담을 갖지 말라고 그
렇게 바꾸어 버린게 인간들 입니다 그게 교리이자 마귀신학 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폐하여졌던 율법은 헌금제도를 헌물로하지말고 돈으로 내는 간단한 방식을 가르쳐 주
셨으며 죄만 지으면 돌로쳐죽이는 행위를 금지 시켰고 종이 도망을 갔다고 잡아와서 죽여버리는 악한 행동
을 하지말라며 사랑을 몸소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 입니다
예로부터 하나님은 인간으로써 완벽했던 아담에게까지 단 하나의 약속만 지켜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이겠
습니까 선악과를 둔 이유는 항상 아담이 세상천지를 다 가졌고 동물들도 다스릴 권한이 있었지만 선악과가
만약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사태도 올 수 있으며 사탄의 묘수에 어떤 방법에서던지 걸려들 수 있기에 선악과를 보
게되면 늘 하나님께서 지켜라하신 명령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인 아담을 늘 곁에두기
를 원하셨기에 선악과를 통하여 자신을 알리며 여호와하나님을 잊어선 안되는 하나의 증표요 언약으로 그 선
악과를 통하여 단 하나의 계명을 만들어 두신 것 입니다
잠언8장13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로 나타내듯 하나님께서는 최초부터 인간에게 단 하나외엔 아무것도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으
십니다 그것은 여호와하나님 외엔 아무도 신으로 섬기지말며 그분의 말씀데로만 살아가 주기만 원할 뿐 입니
다 대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쉬워 십일조 헌금으로 계명이요 명령이다라고 하셨겠습니까
바로 자신의 형상들인 그 백성들이 명령에 복종하느냐 안하느냐 그 단 한가지를 보기위하여 율법과 계명을 통
하여 해야 될 것과 하지말아야 될 것을 분명히 구분을 지어 놓으신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십일조에대하여 바꾸거나 우열도 가리지말라 하셨습니다 왜 신신학자들 자유신학자들은
신약에이르러 그것도 폐하여 졌는양 사람들에게만 잘 보일려는 교리적 언어상술로 바꿔 버린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은 단 일점 일획도 빼거나 더하지도 말라 하셨것만 폐하여질 것은 폐한다고 하
신말씀에 다 섞어넣버리니 그게 마귀의 손길 입니다
마(23:23)에서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
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
지니라 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 외식하는자들도 십일조와 각종 명품들을 성전에 가져오지만 그들에겐 긍휼함도 없고 정의도
없으니 사랑은 당연히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코자 돌에맞아 죽어야 할 창녀 한명을 끌고 온
것 입니다 예수님은 율법데로 그녀를 돌로 쳐죽여라 하지 않으시고 " 죄 없는자부터 돌로 쳐라 "시며 단 한마디로
모두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것 입니다
그런 악습의 율법은 폐한다란 것이지 전부를 폐한다고하는 자들이 바로 자유로운 마귀신학에 심취해 있으며 자신
들의 입맛에맞는 신학이나 교리에만 사로잡혀 있는 것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율법은 예수님께서 그렇게 사랑으로 완성을 시켜 놓으신 것 입니다 완성을 시켜 놓으신 율법 외 다른것도
폐한다는 말씀은 성경산구약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덜떨어진 머리들이 간혹 비유에나 해석에도 맞지않는 성구들
만 마구잡이로 뿌려 놓으며 어만 속설만 남발하니 자신의 무덤을 파는 행위인 것 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에게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못을 박아 버렸습
니다 즉 십일조와 완성되는 율법은 계속된다는 뜻 입니다
바울은 사랑에 대하여 디모데전서(5:18)에서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
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했습니다
9장7절 이후를 보면 알듯 바울의 헌금에대한 강한 메세지를 참고해 보면 십일조와 헌금이 어떻게 쓰여 지는지 그리
고 예수님께서도 직접 헌금으로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러 다니셨으며 외경에는 수도없이 헌금을 걷는 일이 나옵니다
창세기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십일조에대한 계명에 말라기로 경고를 해 둔 말씀을 외곡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레위인에게 내리신 말씀은 말2:4~9절에 나오듯 레위인들은 사역을 하며 악행하는 자들을 이끌어내어 여호와께로 나
아오게 했던 하나님의 일꾼들이였던 사역자들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레위인들에게 거둔 십일조를 전량 그쪽으로 주라고 직접 말씀하신 것 입니다
말3:10절에 하나님이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까지 해 보라고 그것하나 만큼은 허락을 하셨지만 정말 세상 재물에
눈이 멀어 재물복만 바라며 어그지기로 십일조를 낸다면 화가 밀려 올 것 입니다
그런뜻은 전혀 아니 올시다
기나긴 수천년의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보더라도여호와하나님께서는 오로지 하나님만 경외하는 자들을 제일 좋아
히시는걸로 되 있으니 그 경외가 바로 두려움과 순종이 포함되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육적인 것만 바라며 십일조
를 열심히 열심히 새벽기도도 열심히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내 아들 딸 입시로 꼭 합격시켜달라고도 하며 우리남편 내 아내 정교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며 더 좋은 대기업
에 합격시켜달라고도 기도를 열심히하고 십일조도 열심히 합니다
말라기서3장10절의 말씀과는 완전히 빗나간 욕심에 불과한 생각이며 잘못된 편견으로 해석한 것 올시다
우선적으로 정의와 긍휼한 사랑의 마음으로 풍족히 채워가면 재물은 원하지 않아도 넘치게 한없이 부어주신다고 수도]
없이 하나님께서는 말씀해 두었습니다 즉, 영적인 은혜를 충만히 받을 수 있도록 헌금이던 십일조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낸다면 그 용도는 사역을 위해 사용될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무한의 재물 축복도 부어 주시는 분이란 것을
대부분 재물을 먼저 우선에 둬 버리니 십일조와 돈에만 혈안이 되어 하나님까지 망령된 분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 입니
다 우리의 육적인 모든 일들은 제일 마지막 입니다 작은 새 한마리도 키우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그 백성이 무엇이
필요한지 어느 위치에 두어야 할지를 왜 모르시겠습니까 순서를 뒤바꾸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호와하나님만 잘 경외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만 잘해가며 헌금도 아까운 마음없이 진정으로 감사하여 낸다면
재물 따위야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결해 주시는 분입니다 넘치게 부어 주십니다
요즘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무슨 외제차를 골라탈까 이번엔 어느 외국으로 여행을갈까 어떻하면
내 아들 내 딸을 다른 자녀들 보다는 더 명예롭고 더 잘살게 해줄까를 염려하고 있는 세상이니 걱정근심을 어만데 두고
그걸 잘되게 해 달라고 새벽기도부터 십일조에 헌금도 엄버지기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거짓선지자들이 가끔 십일조를 거두어 휘황찬란하게 살려고 하는 설교에 몰입되어 빗나가고 있는 것 입
니다.
성령이 함께 동행하며 역사하시는 백성은 그 정도는 판단하고 분별 정도는 다 합니다
그 사이에 끼여 양다리를 걸치고있는 헛개비들도 한몫하듯 온갖 개설을 쏟아내며 십일조는 현세엔 폐해졌다느니
대한민국의 전교회 목사들을 다 사기꾼으로 만들어내는 마귀시다바리들의 얘기는 들을 아무 가치도 없는 것 입니다
헌금은 하나님께서 성물이라 하셨습니다 왜 입니까 ? 그 헌물과 헌금은 제사장 즉 오늘날 사역자들과 선교사들이 사용
하는 물질이기에 성물이라 하신 것 입니다
만족을 채우기 위한 헌금은 욕심이요 화를 불러일르킬 수도 있으나 하나님의 일꾼에 잘 사용되는 헌금은 변함없이
'성물' 입니다 바꾸거나 변괴를 시키면 하나님은 심판대에 그를 세우실때 분명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단정지울 것이니
누구던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거나 더하거나 빼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연구가 성경전서 입니다 쉽고도 어려우니 함부로 해석하고 퍼다나르고 하다가는 그 죗값은
일일이 자신의 기록지에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됩니다
만물이 다 하나님 것이니 재물은 있는 그대로 만족하세요
염려치 않아도 그 마음이 하나님만 잘 경외하고 말씀만 잘 순종 한다면 재물복 따위야 말씀데로 천대에 이르기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것 입니다
성경말씀의 십일조는 연구할 부분이 아닙니다
돌판에 새겨진 십계명처럼 분명 하나님은 계명이라 하셨으니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계명 입니다
그러니 십계명도 지키고 따르라고 주신 말씀이지 연구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란 말 입니다
강조하지만 천사들도 하지않는 짓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죄악은 다른이들이 다 그렇게 하는데 나는 왜 이를까부터 시작 된다는걸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을 끍어내는 행위는 바꾸는 짓 입니다
단 한치도 마귀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십일조와 구원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십일조 때문에 어둠속으로 들어가기도하며
빛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살롬
첫댓글
무엇이든지 하나님 믿음 사랑 은혜로 하면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율법으로 하면
그 율법이 그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 갈 것입니다.
마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폐하지 않고 완전케 한다는 의미를 예수님이 설명해 주십니다
21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롬3:31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요일5: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님은 정직하지 못합니다
잘 몰랐으면 인정하고 배우셔야지 변명하고 숨는 것은 아직 님이 진리에 거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새계명은 행위뿐만 아니라 마음의 동기까지 보십니다
요일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죄인이 죄를 용서받지 못하는 것은 변명하고 숨기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체면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마16: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3: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도둑질은 십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돌비에 새긴 십계명은 사람이 지켜 의롭게 되는것입니다.
사울이 다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알고 부터는
내가 죄인 중 괴수임을 깨닫고 고백 했지요
십계명은 하나님과 이웃 사랑 입니다.
내가 표면적으로 다 지켜도
그 마음은 십계명을 다 어겼습니다.
표면적 행위로 간음을 하지 않아도
그 마음은 음욕으로 더럽고 회칠한 무덤 같지요
예수님이 바리세인게 말씀 하셨지요
회칠한 무덤 같다고요
내 마음을 보면 더럽고 냄새가 너무 나지요
현대판 바리세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솔길따라 사울이 십계명을 지켜서 의롭게 되었다고요
의인인데 왜 예수님이 필요하죠
@백마 사울은 율법에 흠이 없다 했지요
그러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고 부터는
내가 죄인 중 괴수라 고백했다 입니다
십계명을 지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지요
@오솔길따라 님
님의 댓글을 보세요
돌비에 새긴 새계명은 사람이 지켜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님이 한 말입니다
님은 아직 이론적으로 바른 정립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모형과 그림자예요
예수님이 이것을 완전케하려 다 이루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저의 댓글을 참조해 보세요
@백마 님이 나의 말에 오해 하셨네요
내가 한 말은 ...
옛 계명은 사람이 다 지켜 의롭게 되라는 계명이다. 입니다.
다 지켜야 의롭다 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 말은 그 누구도 옛 계명을 지켜
의롭게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말한 것입니다.
나는 아라 했는데
님은 어로 들었군요
토론 감사 했습니다.
@오솔길따라 님 그말이 그말이에요
@백마 님은 안식교라 하셨지요?
@오솔길따라 하하하
이게 님의 모습입니다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자기 힘으로는... 자기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자기 힘으로는...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질 수 없습니다.
자기 힘으로는... 주님을 따를 수도 없습니다.
모두 성령의 열매로 맺히는 것입니다.
성령을 대적하는 육체의 소욕은 죽임을 당하고 머리되신 주님의 뜻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십일조만 내가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낵아 그 부분에대한 난해점을 상세히 쟈셰희 표명을 해 놧지 않습미까
글을 속독으로 휘리릭 읽으버린께 빵게처럼 혼자 옆으로 또 가버린다 아임미까
다시 읽으시요 온 김에 추천-찬성도 누르고 킁'
@KILL-Choi
십계명을 안하면 지옥가?
=>그러나 십일조 때문에 어둠속으로 들어가기도하며 빛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어둠속으로 들어가기도 하면??
어둠속이 어디야??
말여 말걸리여??
구약에서는 율법에 따라 십일조를 안하면 저주를 받지만
신약에서는 율법에 따라 십일조를 하면 저주를 받어
왜. 예수님의 율법을 폐했는데 그것을 믿지 못하면 저주를 받어.
구약에서 저주는 지상에서 저주를 받는데
신약에서 저주는 볼못이거든 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26 09:46
물질적 십일조로 하나님을 섬기면 반드시 지옥간다
그리고 영적 십일조를 아니하면 반드시 지옥간다
영적 십일조는 예수님과 접붙인 십자가다 성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