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약 1만2000개 중소 파트너사에 1조5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10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대금 지급액은 지난해보다 약 80% 많은 금액이다. 참여 계열사는 롯데케미칼, 롯데이노베이트, 코리아세븐, 롯데건설 등 31개 사다. 고물가, 고금리 등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파트너사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에서 올해는 더 많은 계열사가 대금 조기 지급에 동참한다.
첫댓글 감사 하므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않되살랴주세요 졸라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와 1조 ㄷㄷ.....그게 현금으로 들고 있다는게 넘 신기
상여금도 좀 주라....
돈 개많나보네
돈많냐 나좀뽑아가라
원래 현금부자임 직원들 월급은 쥐꼬리만큼주면서
대기업은 대기업이네
22...
원래 대겹들 명절전에 대금 조기집행해
롯데말고 삼성이나 엘지도 함
급여나 올려주지 매번 대기업 중 회장 연봉 1위지만 사원 급여는 젤적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