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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서 여성 무차별 폭행 50대, 항소심도 징역 12년
▲ 부산고등법원 등 부산법원종합청사 모습. ⓒ 김보성 여자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1심에서 징역 12년을 받은 50대 남성이 양형 부당을 내세워 항소했지만, 2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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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밥도주지마 미친색기
하 ㅠ 무슨 12년 뿐이 안돼냐 진짜 뒤질놈 ㅠ 나 저때 현장에 있었는데 진짜 미친새끼였음 화장실 줄서있는 어머님 뒤에서 가격했던거였음 남자화장실도 사람 있고 심지어 대낮 오후 3시였습니다 밖에도 사람있었는데 진짜 미친놈 굳이 들어가가지고 묻지마 폭행한거임
그냥 태워 소각해 제발
두개골 골절인데 12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걸 왜 자꾸 사회에 내보내냐.12년 뒤에 나와서 또 하라고?
첫댓글 밥도주지마 미친색기
하 ㅠ 무슨 12년 뿐이 안돼냐 진짜 뒤질놈 ㅠ 나 저때 현장에 있었는데 진짜 미친새끼였음 화장실 줄서있는 어머님 뒤에서 가격했던거였음 남자화장실도 사람 있고 심지어 대낮 오후 3시였습니다 밖에도 사람있었는데 진짜 미친놈 굳이 들어가가지고 묻지마 폭행한거임
그냥 태워 소각해 제발
두개골 골절인데 12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걸 왜 자꾸 사회에 내보내냐.
12년 뒤에 나와서 또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