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cypy
교통약자들이 발급받은 카드를 단말기에 인식하면 초록불이 켜지는 시간이 3~13초, 평균 6초 늘어남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고령층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함
첫댓글 너무좋다
좋다
저런 카드 들고다니는것도 번거로울것같은데 그냥 버튼만 누를수 있음 좋겠다...근데 다음불 안기다리고 세이프하려는 인간들때문에 안되겠지...
우리나라는 nfc기능같은거로 해서 핸드폰에 스티커나 폰줄같은거라도 붙여주는거로 주민센터 배포같은거 하면 안되나? 스마트워치도 생각해봤는데 돈 많이들고 사업자금 많이 떼먹을 느낌이라
우리동네에는 스마트 횡단보도 있는데걍 보행자가 덜건너가면 자동으로 시간 연장됨 5초인가
고령화 시대에 필여한듯일단 기본시간도 좀 늘려아
와 나도 이거 생각했었는데 진짜 시행하는 나라가 있구나.. 우리나라도 도입됐으면 좋겠다ㅠㅠ
첫댓글 너무좋다
좋다
저런 카드 들고다니는것도 번거로울것같은데 그냥 버튼만 누를수 있음 좋겠다...근데 다음불 안기다리고 세이프하려는 인간들때문에 안되겠지...
우리나라는 nfc기능같은거로 해서 핸드폰에 스티커나 폰줄같은거라도 붙여주는거로 주민센터 배포같은거 하면 안되나? 스마트워치도 생각해봤는데 돈 많이들고 사업자금 많이 떼먹을 느낌이라
우리동네에는 스마트 횡단보도 있는데
걍 보행자가 덜건너가면 자동으로 시간 연장됨 5초인가
고령화 시대에 필여한듯
일단 기본시간도 좀 늘려아
와 나도 이거 생각했었는데 진짜 시행하는 나라가 있구나.. 우리나라도 도입됐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