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080
박옥분 경기도의원, 기지촌 성병관리소...역사관 운영·관리 촉구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두천에 있는 기지촌 피해 여성 성병관리소와 성병관리소 철거를 반대하는 농성장에 격려 방문해 관련 시민단체 및 동두천시 관계자 등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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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동두천 기지촌 성병관리소를 철거한다고 해서 시민단체들이 농성중인데,농성장에 직접 방문해서 격려하고 동두천 관계자,시민단체등을 만나 정담회를 가짐이어서 일본군 위안부와 같이 기억해야할 역사라고 말함.+기지촌은 한국전쟁 이후~1990년도까지 존재한 미군 위안부임.성병관리소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강제 감금과 과도한 페니실린 투약으로 사망.국가가 나서서 여성들을 강제 성매매 시킨 국가 폭력을 보여주는 역사로 절대 지ㅝ져서는 안됨.
첫댓글 민주당이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나서주셔서 감사함..
ㅠㅠ 에구 감사합니다
굿굿.. ㅁㅈ 기억해야해
정말 감사합니다 의원님ㅜㅜ
감사합니다
의원님 멋지세요
고마워요 정말ㅜ
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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