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본, 유대인의 무덤,
시장풍경과 거리풍경과
`팔레스타인`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뱅크시`는 영국사람이지만 작품활동은 익명으로 여러곳에서 하고있다.
얼굴없는 화가로 알려진 `뱅크시`는 분쟁지역을 찾아다니며 작품을 만들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에 와서 이 그림을 그렸을것이다.
그에 관해서 이런말이있다.
"누군지 아무도 모르지만, 모두가 그가 누군지 안다~!"
ALF라는 사람이 뱅크스에게서 영감을 얻어서 그렸다는것일까?
출처: 이화60 원문보기 글쓴이: 남균
첫댓글 유대인 무덤이 팔레스타인 땅에 있는 건가요?팔레스타인人은 무덤조차 없는 거지요?
유대인의 무덤은, 이스라엘에서 본것입니다.여권 검사까지 철저히 하고팔레스타인으로 넘어가서예수님 탄생교회, 우유교회, 뱅크시의 그림만보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때 뱅크시 작품은 없을 때여서~~좋으셨겠네요^^직접 그장소서 작품을 보면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가 깊게 다가오니까요^^
첫댓글
유대인 무덤이 팔레스타인 땅에 있는 건가요?
팔레스타인人은 무덤조차 없는 거지요?
유대인의 무덤은,
이스라엘에서 본것입니다.
여권 검사까지 철저히 하고
팔레스타인으로 넘어가서
예수님 탄생교회, 우유교회, 뱅크시의 그림만
보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때 뱅크시 작품은 없을 때여서~~
좋으셨겠네요^^
직접 그장소서 작품을 보면 작가의 의도와 메시지가 깊게 다가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