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고향 산골 또랑에서
잘모르는 사람 2사람과 같이 밤을 줍는꿈
실제는 좁아서 한사람 밖에 물에 들어갈수없는데 꿈속에서는
세사람이 나란히 서서 또랑을 따라 올라가면서 밤을 수없이 줍는꿈
장면이 바뀌고
길을 가다가 길옆밭에 살구나무에 살구가 많이 달려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나무를 흔들고 살구를 줍고 있어서
내가다시 살구나무를 흔들었더니 살구가 무수히 떨어져
떨어진 살구를 다줍지 못하고 조금 주어오는꿈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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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밤을 줍는꿈
큰바위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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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7 13: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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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에..밤을주웠던꿈을꾼 분이계셨는데~~몇번이었었는지....?
저는 73회<3.12.18.32.40.43 보 38>때 밤을 주어서 <아주 굵고 잘익은밤>주머니에 담는꿈을 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