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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문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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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철♡신부 선택하십시오, 생명과 행복의 주님을! “선택의 여정”
Swan 추천 0 조회 15 24.08.25 04:0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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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5 16:21

    첫댓글 새벽미사 가는데 간 밤에 잠이 깨워 잠을 못자고 새벽5시30분에
    집을 나서는데 멍하니 겁이낫는데..
    미사 다녀와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상쾌합니다ㆍ
    ㅡ할 도리를 해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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