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어제 23일 공개됐는데흡입력 있고 재밌다vs루즈하고 지루하다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림자개만 봐도 대체 언제부터 재밌어지냐는 사람과 처음부터 재밌다는 사람 반응 다양함모완일 감독 전작 <부부의 세계>같은 도파민 기대하면 초반 장벽 거하게 높을 듯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버터링
고민시만 이쁨.. 개연성 0 수준 ㅋㅋ
재밌었어 !!! 뒤로갈수록 더 존ㄴ잼
세련된 척 하는데 너무 촌스러움
난 존잼이었음
너무 루즈함...4보다 하차ㅜㅜ
진짜 존잼 나는 도파민 터져나옴ㅜㅜ 근데 개연성이 없다는 여시들응 어떤부분이 개연성이 없었던건지 궁금하다!! 난 되게 매끄럽게 느껴졌는데 내가 뇌 빼고 봐서그런가
고민시만 이쁨.. 개연성 0 수준 ㅋㅋ
재밌었어 !!! 뒤로갈수록 더 존ㄴ잼
세련된 척 하는데 너무 촌스러움
난 존잼이었음
너무 루즈함...4보다 하차ㅜㅜ
진짜 존잼 나는 도파민 터져나옴ㅜㅜ 근데 개연성이 없다는 여시들응 어떤부분이 개연성이 없었던건지 궁금하다!! 난 되게 매끄럽게 느껴졌는데 내가 뇌 빼고 봐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