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88bAkZw
참담한 대한민국 지도... 이게 끝이 아니다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오마이뉴스 기자 박정훈'과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박정훈',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갑니다. <편집자말> ▲ 딥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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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기사다
완
강력한 수사와 처벌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법은 결국 남성을 가해자로 길러내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이건 교육과 사회 분위기의 변화 말고는 해결책이 없습니다.너무나 맞말 따봉완
첫댓글 좋은 기사다
완
강력한 수사와 처벌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법은 결국 남성을 가해자로 길러내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이건 교육과 사회 분위기의 변화 말고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너무나 맞말 따봉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