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5mIBb5eQ
영동 철로서 통신보수하던 20대 남성 기차에 치여 중상
29일 오전 11시29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 철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달리는 기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의 두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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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의 두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철도 시설관리 외주업체 직원인 A씨는 통신보수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아이구 ㅜㅜ
기차사고는 어떻게 끊임없이 날까...
전철, 기차 관련 유지보수 작업자들 왜 다치는지 진짜 이해불가능....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작업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네들끼리 소통을 안 하나...?하여간, 전봇대수리도 ^시민^들이 개지랄해서 단전 못하게 하고 전기 흐르는채로 작업하게 하고... 존나 문제가 많다.
헐.. 신호수 어디검 진짜
첫댓글 아이구 ㅜㅜ
기차사고는 어떻게 끊임없이 날까...
전철, 기차 관련 유지보수 작업자들 왜 다치는지 진짜 이해불가능....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작업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네들끼리 소통을 안 하나...?
하여간, 전봇대수리도 ^시민^들이 개지랄해서 단전 못하게 하고 전기 흐르는채로 작업하게 하고... 존나 문제가 많다.
헐.. 신호수 어디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