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개그우먼 진짜 의리 장난 아닌거 같음. 저번에 안문숙이 아버진가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외국에 있는 친언니한테 연락했더니 알아서 처리하란식으로 말을 해서 거의 의절할정도로 상처받았는데 주변에 친한 개그우먼 언니들한테 말할까 말까 하다가 자기는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떡하냐 하고 말했더만 걱정할게 뭐가 있냐 나도 있고 누구도 있고 누구도 있는데! 하면서 장례식 일들 모든걸 도와줬다고 하더라고. 부럽다... 본인도 그만큼 베풀어서 돌아오는거겠지?
와...ㅠㅜ 정이두텁다 진짜ㅠㅜ
진짜 좋은 관계다 대단하고 부러워ㅜㅠ
개그맨 개그우먼 진짜 의리 장난 아닌거 같음. 저번에 안문숙이 아버진가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외국에 있는 친언니한테 연락했더니 알아서 처리하란식으로 말을 해서 거의 의절할정도로 상처받았는데 주변에 친한 개그우먼 언니들한테 말할까 말까 하다가 자기는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떡하냐 하고 말했더만 걱정할게 뭐가 있냐 나도 있고 누구도 있고 누구도 있는데! 하면서 장례식 일들 모든걸 도와줬다고 하더라고. 부럽다... 본인도 그만큼 베풀어서 돌아오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