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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의 잘못. 미 시카고대 미어샤이머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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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만회 14시간 전 #279
[정치논평#279] 대문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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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내각개편의 포인트!
조회수 2.4천회 · 3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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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전시위, 전 세계 확산 (KBS_355회_2024.5.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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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천회 2시간 전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 미국 동부지역 대학교에서 시작된 반전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의 시위는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으며 2,0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연행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지난 주말을 지나며 상당수 대학의 시위대가 진압됐지만 이번 주 미국의 각 대학에서 졸업식이 개최될 예정이라 긴장감은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자전쟁을 중단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반대하는 대학생들의 시위는 단순히 미국 안에서만 벌어지는게 아닙니다. 유럽과 중동 등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3tZN4QMzOrE
가자 북부 교전 다시 격화…사망 3만5천명 넘어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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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62회 2024. 5. 13. #연합뉴스 #가자 #이스라엘
가자 북부 교전 다시 격화…사망 3만5천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하마스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대해 무력 압박을 가해온 이스라엘군이 북부에서도 다시 하마스와 치열한 교전에 돌입하면서 사상자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최대 난민촌 자발리아에 다시 탱크를 진입시켰습니다.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지난 몇 주간 하마스가 자발리아에서 군사력을 부활시키는 것을 목격했다"며 "이런 시도를 무력화하기 위해 그곳에서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도 반격에 나서 "전사들이 가자지구 내에서 대전차 로켓과 박격포 등을 동원해 이스라엘군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마스는 자발리아에서 드론으로 이스라엘 탱크를 공격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마스측 보건부에 따르면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가자지구 내 사망자는 12일 기준 3만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라파 지상전을 개시할 경우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은 무기 지원을 계속할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캐머런 장관은 이날 BBC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라파 진입 작전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도 "영국과 미국은 입장이 다르다"며 무기 지원을 중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https://youtu.be/Kwv0mgI77tk
이스라엘, 가자 북부 재진격...하마스 조종하는 신와르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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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60회 2시간 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이스라엘군 지상과 지하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잔당까지 촘촘히 제거했던 가자지구 북부. 군이 최남단 라파 동부 작전에 집중하는 동안 북부에서 하마스가 다시 되살아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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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xvY5QQF6KOo
김정은, 신형 240mm 방사포 차량 시운전 / KBS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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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천회 9시간 전 #김정은 #방사포차량 #시운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나라 수도권을 겨냥하는 다연장로켓포, 이른바 신형 240mm 방사포를 싣는 차량을 직접 시운전하며 포병 전투력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1일과 12일 방사포가 발사되는 이동식 발사차량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포병 전투력 강화를 가속화 할 것을 주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출처:https://youtu.be/_jo5mkzUR6g
바이든 치매? '트럼프와 친한 남한 대통령 김정은?' 또 실언! / "바씨는 나이라도 많지...윤씨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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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7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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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jakgatv 송작가TV몰 - https://smartstore.naver.com/songtv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1
[조선] 조선외무성 영국·캐나다·독일 등 조선반도 해군전개에 경고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12일 담화 발표 “도이췰란드,프랑스,뉴질랜드와 같은 미국의 동맹국들이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주변수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함들과 군용기들을 련이어 파견하여 지역나라들의 안전리익을 침해하고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어온 오스트랄리아해군 함선은 군용직승기를 출동시켜 주변국가의 해상 및 공중안전을 위협함으로써 위험천만한 무장충돌가능성까지 산생시켰다” “서방나라들은 미국에 대한 비리성적이며 맹목적인 추종정책이 자기들의 리익을 스스로 해치는 행위로 된다는데 대하여 숙고해야 한다” 경고 |
올해 중국해와 일본주변해역에서 조선선박 감시활동을 벌인 영국 초계함 스페이함 (사진 영국해군)
조선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12일 담화를 발표하고 영국 캐나다 독일 등 국가들이 제재위반 감시 명분의 군사 개입에 대해 경고했다.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담화에서 “최근 미국의 동맹국들이 유엔《제재》위반행위를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로골화함으로써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고 있다”면서 “얼마전 영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운운하며 해군무력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어 대한민국과 해상작전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카나다가 일본의 군사기지에 해상초계기를 전개하고 조선반도수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감행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담화는 “도이췰란드,프랑스,뉴질랜드와 같은 미국의 동맹국들이 올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주변수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함들과 군용기들을 련이어 파견하여 지역나라들의 안전리익을 침해하고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면서 “특히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어온 오스트랄리아해군 함선은 군용직승기를 출동시켜 주변국가의 해상 및 공중안전을 위협함으로써 위험천만한 무장충돌가능성까지 산생시켰다”고 정세를 평가했다.
외무성 대외정책실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카나다,오스트랄리아,영국,도이췰란드,프랑스를 비롯하여 이른바 《대조선제재감시활동》에 가담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우려스러운 행위가 초래하고있는 부정적영향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수호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을 강구해나갈 것이다”면서 “서방나라들은 미국에 대한 비리성적이며 맹목적인 추종정책이 자기들의 리익을 스스로 해치는 행위로 된다는데 대하여 숙고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담화 전문은 다음과 같다.
출처:https://www.jajusibo.com/64915
[개벽예감 585] 수정파 전략가가 발설한 ‘제국의 비밀’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4/05/13 [07:34]
<차례> 1. 수정파 전략가 엘브리지 콜비 2. 미 제국의 주적은 조선이 아니라 중국이다 3. 미 제국은 2개 전선에서 동시에 싸우지 못한다 4. 미 제국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5. 주한미국군은 전쟁 전에 안전지대로 퇴거한다 6. 미 제국은 전시에 한국 방어를 포기한다 7. 중국인민해방군은 주한미국군을 공격한다 1. 수정파 전략가 엘브리지 콜비 2024년 5월 6일 엘브리지 콜비(Elbridge A. Colby)가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을 진행했다. 콜비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 제국 국방부에서 전략 및 무력 개발 담당 부차관보(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Strategy and Force Development)로 근무했다. 장관, 차관, 차관보, 부차관보로 내려가는 직제 서열로 따지면, 당시 콜비는 하급 관리였지만 그가 맡은 임무는 중요했다. 전략 및 무력 개발 담당 부차관보는 국방 정책과 군사전략을 수립하고 국방계획방침과 전쟁전략을 개발하는 실무를 맡아보는 중요한 직책이다. 그런 경력자가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에게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정통적인, 그리고 신선한 관점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려면 다음과 같은 배경 설명이 필요하다. 2017년 11월 7일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는 미 제국의 국가안보 전략을 ‘미국 우선 정책(America First Policy)에 맞춰 수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시도는 기존 국가안보 전략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정통파의 반대를 넘어서지 못했다. 트럼프는 정통파와 말싸움만 하다가 5년 임기를 마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트럼프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미국 우선 정책’에 동조하는 세력이 계속 결집해 파벌을 형성했다. 정통파에 도전하는 새로운 정치파벌을 수정파라고 부른다. 미 제국의 국가안보 전략을 ‘미국 우선 정책’에 맞춰 수정하려는 정치파벌이므로 수정파라고 부른다. 2024년 5월 현재 대선을 6개월 앞둔 워싱턴 정가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표하는 수정파와 조 바이든(Joe R. Biden)이 대표하는 정통파가 국가안보 전략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수정하느냐 하는 심중한 문제를 놓고 쟁론을 벌이고 있다. 콜비는 수정파에 속한 전략가다. 만약 트럼프가 2024년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재집권하면, 콜비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형편에 있는 콜비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수정파의 동아시아 군사전략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했다. 그가 거론한 수정파의 동아시아 군사전략 속에는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제국의 비밀’이 들어있다. 콜비는 현직 관리가 아니라 민간인이므로 ‘제국의 비밀’을 발설할 수 있었다. 그가 거론한 수정파의 동아시아 군사전략을 분석, 고찰해보자. 2. 미 제국의 주적은 조선이 아니라 중국이다 콜비는 중국이 미 제국의 주적이고 조선은 미 제국의 주적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한반도를 더 넓은 지역적 맥락에서 봐야 하는데 이것은 중국이 주된 위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본질적인 사실은 북한이 미국에 주된 위협이 아니라는 것이다.” 해설 – 중국과 미 제국이 교류와 대화의 분위기 속에서 전략적 경쟁을 벌였던 지난 시기에 중국은 미 제국의 주적이 아니라 경쟁자였다. 그런데 중국의 국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지도로 급속히 강해졌다. 그에 놀란 미 제국은 중국을 경쟁자가 아니라 주적으로 규정했다. 그로써 중미관계는 경쟁 관계에서 적대관계로 전이되었다. 미 제국이 중국을 적대할수록 중국은 반미자주노선을 더욱 강하게 견지하게 된다. 이런 정세 격변 속에서 수정파는 ‘미국 우선 정책’을 제시했고,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라(Make America Great Again)’는 구호를 제시했다. 올해 대선 국면에서 트럼프와 그의 지지층은 이 구호를 외치면서 ‘미국 우선’과 ‘국력 강화’를 선동하고 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 제국 인구의 약 45%가 ‘미국 우선 정책’을 지지한다고 한다. 수정파와 정통파의 공통점은 중국을 미 제국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중국과 대결하는 것이다. 차이점은 수정파가 중국과 대결하기 위해 동맹국 보호 정책을 축소하면서 ‘미국 우선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정통파는 중국과 대결하기 위해 동맹국 보호 정책과 ‘미국 우선 정책’을 병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미 제국은 중국에 정치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고, 중국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고, 중국의 국력 강화를 억제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해왔다. 미 제국의 도발적이고 호전적인 행태는 중미 대립을 날로 격화시켰고, 중미 전쟁의 위험을 촉발시켰다. 지금 동아시아 정세는 중미 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태에 있다. 중미 전쟁은 중국과 미국의 전쟁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전쟁은 동아시아에 구축된 2개 전선에서 격돌하는 동아시아 전쟁으로 확대될 것이다. 동아시아 제1전선에서는 중국인민해방군과 미일 동맹군이 격전을 벌일 것이고, 동아시아 제2전선에서는 조선인민군과 한미연합군이 격전을 벌일 것이다. 3. 미 제국은 2개 전선에서 동시에 싸우지 못한다 수정파의 전쟁전략에 의하면, 미 제국은 동아시아 2개 전선에서 동시에 싸워 이길 수 있는 군사력을 갖지 못했다. 그래서 수정파는 미 제국의 군사력을 중국인민해방군과 미일동맹군이 격전을 벌일 제1전선에 총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콜비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의 대담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은 북한과 싸우면서 중국과도 싸울 준비가 된 군사력을 갖고 있지 않다.” “나는 미국이 한반도뿐 아니라 미국 본토나 다른 데서 상당한 병력을 북한과 싸우기 위해 배치하고 투입하는 게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비용과 소모, 거기에 매몰되는 인력과 자산과 탄약이 너무나도 엄청나서 미군이 대만을 방어할 역량(중국과 싸울 전쟁역량을 뜻함)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설 – 지난 10년 동안 중국은 시진핑 총서기의 지도 밑에 군사력을 대폭 강화, 발전시켜 군사강국, 핵강국으로 전변되었다. 지난 10년 동안 조선도 김정은 총비서의 지도 밑에 군사력을 대폭 강화, 발전시켜 군사강국, 핵강국으로 전변되었다. 그에 비해 미 제국의 군사력은 지난 10년 동안 차츰 약화되었다. 2021년 8월 30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패한 미 제국군이 무기를 내던지고 황망히 빠져나온 사건은 미 제국의 군사력이 얼마나 약화됐는지를 말해준다. 또한 우크라이나군에 넘겨줄 포탄이 부족해 쩔쩔매는 미 제국의 모습은 미 제국의 군수공업 생산력이 얼마나 축소되었는지를 말해준다. 콜비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미 제국의 군사 상황을 “미군의 준비태세 약화와 미국 방위산업의 쇠락”이라는 말로 표현했다. 미 제국의 군사력은 약화된 반면, 조선의 군사력과 중국의 군사력은 대폭 증강되었기 때문에 미 제국은 동아시아 2개 전선에서 동시에 싸우지 못한다. 4. 미 제국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콜비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동아시아 2개 전선에서 동시에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콜비만이 아니라 미 제국의 다른 정세분석가들과 군사전문가들도 그렇게 예상한다. 동아시아 2개 전선에서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면, 미 제국은 한국과 대만을 동시에 방어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차츰 약화된 미 제국의 군사력으로는 한국과 대만을 동시에 방어해주지 못한다. 콜비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미 제국이 한국과 대만을 동시에 방어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했다. 그는 권투 경기의 비유를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중량급 권투 선수(미 제국을 뜻함)는 중간급 경기(제2전선을 뜻함)에서 뛰면 안 된다. 중간급 경기에서 이기겠지만 너무 상처를 입고 피로해서 다음 중량급 경기(제1전선을 뜻함)에서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중량급 경기를 위해 힘을 보존해야 한다. 그 경기에서 지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이다.” “핵심은 중국에 집중하는 것이다.” 해설 - 미 제국군이 동아시아 2개 전선에서 동시에 싸우면, 군사력이 2개 전선으로 분산되어 제1전선과 제2전선에서 모두 패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미 제국은 대만도 방어해주지 못하고 한국도 방어해주지 못하게 된다. 그런 절망적 상황 앞에서 미 제국의 전략적 선택은 한 가지 선택으로 수렴된다. 비록 전쟁에서 이길 가망이 없더라도 중국과 싸우는 제1전선에 군사력을 집중해 대만을 방어해주는 것이다. 미 제국이 제2전선에서 패하면 한국을 잃게 되지만, 제1전선에서 패하면, 대만을 잃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콜비가 우려한 바와 같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미 제국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말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 그것은 미 제국이 소중히 여기는 미일동맹 체제가 무력화되고, 대만과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가 중국 영토로 귀속되고,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의 제해권이 중국에 넘어가고 그에 따라 미 제국이 동아시아에 구축해놓은 제국주의 지배체제가 무너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잃지 않으려고 미일동맹군이 아무리 발광해도 전쟁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을 이길 가망은 없다. 미 제국 합동참모본부도 미일동맹군이 제1전선에서 패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 제국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몇 해 동안 중미 전쟁을 가상한 비공개 전쟁모의 시험을 반복해보았지만, 미일동맹군이 패하는 결과만 얻었다. 이에 관해서는 2021년 7월 26일 디펜스 원(Defense One) 보도기사, 2023년 3월 6일 월스트릿저널(Wall Street Journal) 보도기사, 2023년 6월 9일 폴리티코(Politico) 보도기사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년 동안 미 제국군은 차츰 약화되었고, 중국인민해방군은 대폭 증강되었는데 미 제국군이 무슨 수로 이길 수 있겠는가! 5. 주한미국군은 전쟁 전에 안전지대로 퇴거한다 콜비는 조선, 중국과 지리적으로 너무 가까운 한국에 미 제국군을 배치하면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의 선제협공을 당할 것으로 우려하면서 미 제국군을 한국에 증원, 배치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공격을 방어하는 것을 지원할 미군 전략 다수가 한국에 있으면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과도 너무 가까워 엄청난 선제공격을 당할 수 있다.” 콜비는 미 제국군을 한국에 증원, 배치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에 주둔하는 미 제국군도 안전지대로 퇴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의 주된 문제가 아닌 북한(문제)을 해결하기 위해 한반도에 미군을 더 이상 인질로 붙잡아둬서는 안 된다.“ ”나에게 결정 권한이 있다면 주한미군을 두지 않을 것이다.“ 콜비가 말한 바와 같이 조선과 중국으로부터 너무 가까운 한국에 미 제국군을 배치하면 전시에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의 선제협공을 받아 괴멸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한미국군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질로 붙잡혀 있는 것이다. 인질 신세로 전락한 주한미국군의 생존전략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무기를 거두어 안전지대로 퇴거하는 것이다. 2024년 11월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어 수정파가 재집권하면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주한미국군이 안전지대로 슬금슬금 빠져나가는 점진적 철군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정파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미 제국이 한국 방어를 포기한다는 말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주한미국군이 안전지대로 퇴거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제2전선에 고립된 한국군은 홀로 싸워야 한다. 콜비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미국은 한국에 혼자서 최대한 버티라고 요청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6. 미 제국은 전시에 한국 방어를 포기한다 미 제국이 제1전선에 군사력을 집중한다는 말은 제2전선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미 제국이 제2전선을 포기한다는 말은 한국 방어를 포기한다는 뜻이다. 미 제국이 한국 방어를 포기한다는 말은, 주한미국군 사령관이 장악한 한국군 전시작전통제권을 한국군 합참의장에게 반환한다는 뜻이며, 전쟁에서 한국군이 홀로 방어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해 콜비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가능한 한 스스로 방어하는 것이다.” “한국은 북한을 상대로 자국을 방어하는 데 있어서 주된, 압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한국은 북한의 재래식 위협 대부분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나는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에 찬성한다. 한국군이 더 자율적으로, 독자적으로 작전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전작권 전환은 가능한 한 이른 시기에 이뤄져야 한다. (중략) 한국이 (전작권을 환수할) 준비가 안 됐더라도 (미 제국은 전작권을 이양할) 준비를 해야 한다.” 해설 – 한국군은 한국을 방어할 군사력을 갖지 못했다. 그렇게 된 까닭은 미 제국군이 한국군을 창설해주었고, 미 제국군이 한국군을 육성해주었고, 미 제국군이 한국군에 무기와 군사 장비를 대주었고, 미 제국군이 한국군을 지휘하고 통제해왔기 때문이다. 한국군이 한국을 방어할 군사력을 갖지 못했다는 말은 전시작전통제권을 갖지 못해서 독자적으로 전쟁을 준비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전쟁을 독자적으로 준비하지 못한다는 말은, 작전계획을 스스로 세우지 못하고, 작전계획에 의거한 군사훈련도 스스로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수정파가 그런 한국군에 스스로 방어하라고 요구하면, 그것은 한미동맹을 외면하겠다는 의사표시 이외에 다른 게 아니다. 미 제국의 국익만 추구하는 수정파는 한국이 멸망하건 말건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하면서 한국의 존망 문제를 매우 경시한다. 미 제국이 제2전선을 포기하고 제1전선에 군사력을 집중하면, 한국군은 제2전선에서 홀로 싸우게 된다. 왜냐하면 제2전선에 배치된 주한미국군은 미일동맹군에 합세해 중국인민해방군과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한미국군이 남아 있어도, 한국군이 홀로 싸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 ‘제국의 보호’만 받다가 발달장애에 걸린 한국군이 전쟁에서 홀로 싸우게 되면 극도의 공포와 불안에 빠지는 집단적 공황장애가 발생해 군대 전체가 전의를 상실하게 된다. 제2전선에서 전쟁의 결말은 보나 마나 뻔하다. 한국군은 자기의 힘으로 대응할 수 없는 엄청난 전술핵 공격을 받고 급속히 무너질 것으로 심히 우려된다. 7. 중국인민해방군은 주한미국군을 공격한다 콜비는 동아시아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인민해방군이 주한미국군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주한미군은 중국,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위에 인용한 콜비의 발언은 뜻이 잘 통하지 않는다. 우선 “방어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는 문장부터 모호하다. “방어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는 모호한 표현을 “방어해야 한다”라는 말로 이해해야 뜻이 잘 통한다. 다시 말해서, 그 모호한 문장은 “주한미군이 중국의 공격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해야 한다“라는 뜻으로 읽어야 하는 것이다. 동아시아 전쟁이 일어나면, 제2전선에 배치된 주한미국군은 제1전선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강 건너 불구경하는 식으로 멀뚱멀뚱 관망하는 게 아니라, 중국인민해방군의 선제공격을 받게 된다. 동아시아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인민해방군은 주한미국군을 공격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제2전선을 포기한 미 제국은 제1전선에 군사력을 집중시키기 위해 주한미국군을 미일동맹군에 편입시켜 중국인민해방군과 싸우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콜비는 주한미국군이 중국인민해방군의 공격에 맞서 한국을 방어해주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만 말하지 않았다. 위에 인용한 문장에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단어 몇 개가 생략되었다. 콜비의 발언에서 생략된 단어들을 불러내 위의 인용문을 재구성하면 “주한미국군은 중국인민해방군의 공격으로부터 대만을 방어해주고, 한국도 방어해주어야 한다”라는 뜻으로 읽힌다. 그는 주한미국군이 대만과 한국을 모두 방어해주어야 한다는 뜻으로 말했지만 변변한 무기도 없는 주한미국군이 대만과 한국을 모두 방어해준다는 말은 허언으로 들린다. 한국 방어를 포기하고 대만 방어에 집중한다는 수정파의 동아시아 군사전략에 따르면 주한미국군은 대만과 한국을 모두 방어해주는 게 아니라, 한국 방어는 한국군에 맡기고 대만 방어에 동원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주한미국군이 대만 방어에 동원된다는 말은 대만군과 합세해 중국인민해방군과 싸우기 위해 대만 인근 해역으로 출동한다는 뜻이 아니다. 주한미국군이 대만 방어에 동원된다는 말은 미일동맹군에 편입된 주한미국군이 미일동맹군과 합세해 중국인민해방군과 싸우기 위해 서해 또는 남해로 출동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미일동맹군에 편입된 주한미국군이 서해 또는 남해에서 중국인민해방군과 싸울 것이라는 예상은 비현실적인 공상이다. 왜냐하면 동아시아 2개 전선에서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면,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은 각종 미사일을 총동원해 한미연합군과 미일동맹군을 동시에 공격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한미국군이 다른 데로 출동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 언론보도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면,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이 비축해놓은 각종 미사일 수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은 지상, 수상, 수중, 공중, 우주에서 다층적인 미사일 선제타격을 개시할 준비를 갖추고, 미사일 집중발사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한미연합군과 미일동맹군을 조준하는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의 각종 미사일에는 고폭탄두, 산포탄두, 전술핵탄두, 고출력-고주파 탄두, 전파장애탄두를 비롯한 초강력 탄두들이 장착되었다. 엄청난 화력 타격력을 가진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이 각종 미사일을 총동원해 여러 방면에서 다층적, 집중적, 연속적 타격을 하면, 한미연합군과 미일동맹군은 대패할 것이고 그들의 군사 기지들은 초토화될 것이다. 동아시아 전쟁은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의 압승으로 끝날 것이며, 한미연합군과 미일동맹군과 대만군의 대패로 끝날 것이다. 그로써 미 제국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youtu.be/_S0UYjKNUwM
중동에 무기 기술 제공, 북한이 관여하는 배경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반복재생]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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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천회 스트리밍 시간: 2일 전 #뉴전사 #YTN2 #스트리밍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출처: https://youtu.be/nSV7ILap84I
한러 외교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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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천회 12시간 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취임식을 가진 날 한국 매체들은 일제히 그가 대관식을 가졌다느니 하면서 러소포비아를 쏟아냈습니다. 이번에 5번째 연임함으로서 스탈린의 29년 기록을 깰 것이라면서 그를 독재자, 21세기의 짜르라는 식의 내러티브를 전파했습니다. 러시아인들이 투표를 거쳐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대통령직을 한 번 더 맡긴 것인데 한국매체들은 웬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도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5LXREH0MAFM
김태형의 세상읽기 69회ㅣ미국발 경제위기, 물가폭등,환율급등 한국경제 큰일났다ㅣ민플러스교육원 김장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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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금리격차와 성장율이 떨어진 한국,강달러로 인한 환율폭등이 물가폭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책없는 윤석열정부의 경제정책으로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에 대해 민플러스 교육원 김장호원장을 초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부탁드립니다👉https://bit.ly/통일시대TV구독
벨 통신 439, 다 민족 러시아를 하나로 만드는 마술 // 5/9 전승절 기념 콘서트 녹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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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전승절날에는 어김없이 전승절 기념 음악 콘서트 회가 얼립니다. 올해도 여러 가수가 자기의 음색을 빛내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첫번째 가수는 라리사 돌리나(Лариса Долина)로서 우리에게도 아주 귀에 익은 노래 카츄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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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백령, 흑산 공항. 통일 이후 군사적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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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논평#370]
출처: https://youtu.be/o2YynUU1bpo
(속보) 유엔 총회 왕따로 전락한 미국 - 한국도 미국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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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천회 19시간 전 #ch6 #morning #유엔총회
2024년 5월 10일 오전 (뉴욕 현지 시각), 78차 유엔총회 제 10차 비상긴급회의에서 팔레스타인 유엔가입 결의안 초안에 관한 표결이 있었고, 한국을 비롯한 143개국이 찬성,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한 9개국이 반대, 영국을 비롯한 25개국이 기권을 하였다. …
출처:https://youtu.be/gb4U3Ocd4w4
러시아 돈으로 미사일 날리는 우크라이나, 러-우 전쟁의 결말은? [우크라이나 전쟁 특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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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346회 2시간 전 #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우크라이나
📢 최준영박사의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2세기에 걸쳐 진화한 세계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마크 레빈슨의 책 [OUTSIDE THE BOX] 를 알기 쉽게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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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국이면 다야? 눈치 안 보고 빚 내는 미국의 실태 f.최준영 박사 [심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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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만회 4시간 전
📢 삼프로 앱이 달라졌어요 - 영상과 오디오를 하나로! 영상을 시청하다가 자유롭게 오디오로 들을 수 있어요. - 삼프로,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구.일프로TV), 압권 등 모든 3PRO 유니버스의 방송
출처: https://youtu.be/zQHOev04dLI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773
●세계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어요
타임지에 트럼프는 대놓고 김정은 칭찬을 하고 바이든도 김정은을 한국대통령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https://band.us/band/64501388/post/44770
《천지개벽 ㅡ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세계
[트럼프] 는 대놓고 [김정은 을 칭찬] 하고,
[바이든] 도 [김정은 을 한국의 대통령] 이라고 말하고 있다 !
[트럼프 와 김정은 의 공통관심사] 는 [딮스테이트 일루미나티 척결] 에 있다고 본다 !!》
■
[미 제국주의] 와
[미 일루미나티] 와 [딮 스테이트],
[사탄] 또는 [적그리스도] 는,
[같은 대상] 의 [같은 행위] 를
[인문사회, 정치, 종교] 의
[서로 다른 언어] 로 [달리 표현]
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
■ [자본주의 와 공산주의] 는 둘 다 [진리] 가 아닙니다 !!
[세계를 양분대립] 시켜, [이방인 인류] 의 [생명과 재산] 을 빼앗기 위해, 인류를 속이고 사기친 것입니다
■ [SNS] 의 발달로 깨어난 전세계의 인류는 [반 일루미나티] [적그리스도 와 사탄] 의 퇴치를 위해 나날이 세를 불리며 저항하고 있읍니다 !!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평등] 하지 않고, [건강 체력 재능 재산] 등 가진 것이 서로 다릅니다
이 [평등하지 않은 모습] 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서로 돕고 사랑] 하는 세상 ㅡ
● [예수의 언어] 로는 [이웃 사랑] 이고,
● [불교의 언어] 로는 [너와내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걸 깨닫는 것이며,
● [단군의 홍익인간] 은 이미 그걸 다 포함하고 있읍니다 !
■ 곧 다가올 [통일한국] 은 그런 세상이 될 것입니다 !!
(화엄신)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출처: https://youtu.be/bVKsuHL2n7g
5월 11일 월드 리딩 예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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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5천회 10시간 전
5월 11일 방송안내입니다. 새로 개설한 월드 리딩 채널에 두 개의 방송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방송은 타이완 관련 내용입니다. 오는 5월 20일은 라이칭더 총통당선자의 취임식이 열립니다. 그런데 이날을 전후해 타이완의 수교국 12개국 가운데 2개국이 단교를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타이완 외교부가 패닉에 빠졌습니다. 또 설상가상으로 함께 손을 잡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서 러시아, 중국에 맞서 싸우자고 한 리투아니아가 갑자기 태도를 돌변했습니다. 중국의 압력에 굴복해 빌니우스 주재 타이완 대표처의 명칭을 타이베이 대표처로 바꿀 것을 요구했습니다. 두 번째 방송은 러시아의 특수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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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syEQYSqCOg
대서양을 갈라치는 중국외교의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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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천회 1일 전
이번 방송에서는 시진핑의 유럽순방외교에 대해 그 의미를 심층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국가가 꼴랑 친중국가 세나라에 불과하다고 별거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그건 그렇지가 않습니다. 친중이니 가지 맨날 욕하고 저주하는 나라에 가고 싶지 않은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중국은 미국과 유럽의 Trans-Atlantic Relation이 언제까지나 계속될 수는 없을 것으로 보고 미리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tAgq5TOEe4Y
타이완 새정부 출범 앞두고 패닉!/'민주주의' 동반자 리투아니아의 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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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천회 10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타이완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민진당의 라이칭더 총통 당선자는 오는 5월 20일 취임합니다. 그런데 외교적 고립이 급속히 심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타이완의 수교국은 12개입니다. 바로 이 나라들인데 아마도 어느나라인지 국기를 보고 알기가 힘듭니다, 과테말라, 파라과이, 스와질랜드, 벨리즈, 마셜군도, 팔라우, 아이티, 바티칸, 투발루등입니다, 차이잉원 정권 초기 20여개국였는데 그게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
출처:https://youtu.be/YKXwtCTChnA?si=pO1V04V_Y59y3jGuu
반공, 반파시스트 주의자 이반 일린!/푸틴 대통령이 가장 존경하는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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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6APsC0CVGpo
러시아에 종군한 사무라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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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편에 서서 우크라이나에 맞서 싸우고 있는 일본인 자원봉사자 가네코 다이사쿠씨가 러시아 매체 RT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는 왜 자신이 참전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가네코 다이사쿠씨는 미국과 나토의 외교정책을 지지하는 일본내에서 우크라이나 분쟁의 본질이 잘못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sVqQ8bKr1Ak
터키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애국주의와 대서양주의의 간극!/장기적으로는 NATO 탈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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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없음 20초 전
이번 방송에서는 터키의 지정학적 포지션에 따른, 잘 이해가 안가는 내부정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터키는 나토회원국이면서 미국과 데면데면하고 어느때는 우크라이나에 붙었다가 또 어느때는 러시아에 밀착합니다. 그러면서 흑해의 관문 보스포러스 해협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에서 나름 센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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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SEPYDYtGViI
독립을 위해 러시아에 맞선 체첸 공화국|종전 후 10년,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난 도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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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25만회 1년 전
※ 이 영상은 2018년 11월 1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전쟁과 평화의 땅, 북 코카서스를 가다 제2부. 다시 서는 땅, 체첸>의 일부입니다. 두 차례의 전쟁과 몇 년에 걸친 폭력 사태로 우리에겐 분쟁의 땅으로 알려진 체첸. 그러나 직접 만난 체첸은 상처에 아파하기보다는 그것을 넘고 다시 일어서는 힘을 가진 곳이
출처https://youtu.be/gfpmdVbBxQs
하마스 기습 공격, 이스라엘은 왜 막지 못했나?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반복재생]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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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7시간 전 #스트리밍 #뉴전사 #YTN2
시의성 있는 이슈를 통해 과거 전쟁사를 돌아보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쟁을 연구하는 프로그램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유튜브 프리미어 선공개 [토요일 저녁 7시] 💣TV 본방송 [일요일 밤 9시 20분] * 방송 사정상 끊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고 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스트리밍 일정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YB0xVKFCPdE
이스라엘-하마스 협상 '무산'...계속되는 시위, 들불처럼 번지는 이유?|지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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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천회 13시간 전 #JTBC뉴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협상단의 휴전 협상이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고, 언제 협상이 재개될지조차 불투명합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무기 지원 중단에도 가자지구 라파에 대한 공격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대학가 시위는 갈수록 격화되고 고등학교 단위로까지 번지는 등 미국 정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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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ieUhtVXNDyc
이-팔 분쟁 핵심 원인! 유대인 정착촌 왜 확산됐나? #이슈픽쌤과함께 [하이라이트] | KBS 2311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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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이 땅에 평화는 불가능한가 - 김수완 한국외대 중동이슬람 전략교수 (23년 11월 19일 방송)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중동전쟁 #오슬로협정 #김수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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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BuC5Rl9dLf8
[특집 평화기획 중동] 절망만이 남은 가자지구, 오열하는 주민들 | KBS 평화기획 제 3편 200407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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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천회 5개월 전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이팔전쟁
#이팔전쟁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 KBS 평화기획 중동 제3편 - 중동 평화의 조건, 팔레스타인 20040704 방송 …
출처: https://youtu.be/qAsx6BnFoJE
이스라엘,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도 박해 (KBS_334회_2023.11.2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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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만회 5개월 전 #세계는지금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국제시사
♦︎ 10월 7일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이후 서안지구 전역에 이스라엘에 의한 폭력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안 북쪽도시 제닌은 팔레스타인 저항의 상징적인 곳입니다. 제닌의 건물은 이스라엘군의 불도저에 의해 파괴되었고, 극장 앞 도로는 처참하게 파헤쳐졌습니다. 드론에 의한 폭격도 2차례나 있었다고 합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10월 7일 이후 서안지구 전역에서 팔레스타인인 165명이 사망하고 24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폭력적인 침입은 제닌만의 일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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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9XYK0VVXDbE
이스라엘 합병 임박, 서안지구 기로에 서다 (178회_2020.07.11.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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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만회 3년 전 #세계는지금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출처:https://youtu.be/nd5JDf6yuEs
또 다시 팔레스타인을 공격한 이스라엘! 오랜 분쟁의 역사와 인티파다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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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천회 9개월 전
팔레스타인 제닌 공습으로 또다시 시작된 이-팔 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은 왜 계속 될까요? 분쟁의 정점이었던 2차 인티파다가 발생한 역사적 배경을 알아봅니다.
출처: https://youtu.be/4ZUH3T8GVOk
이-팔 평화의 난제, 유대인 정착촌 (KBS_2005.08.2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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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1천회 6개월 전 #세계는지금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팔레스타인
♦︎ 분쟁의 땅 가자 지구, 한쪽에 팔레스타인 마을이 있고 벌판을 가로질러서 이스라엘 정착촌이 있습니다. 정착촌 망루에서는 이스라엘 군이 24시간 주변을 감시합니다. 허허벌판인 이 땅에는 한 때 농장과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유대인 정착촌의 안전을 위해서 주변 시설을 모두 철거했습니다. 그때부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도 끊이지않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vZ5He2uzDtQ
가자 철수, 샤론의 도박 (KBS_2005.09.0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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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만회 6개월 전 #세계는지금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분쟁의 핵심인 가자지구, 38년 만에 가자지구에서의 유대인 정착촌 철수가 역사적으로 이루어졌다. 이스라엘 가자·서안지구의 생생한 철수 현장 공개와 함께 철수 배경과 의미, 향후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출처:https://youtu.be/YUB7PtcMztY
세상에서 가장 큰 감옥 ‘가자지구' (KBS_2007.01.20.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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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1,492회 2023. 10. 13. #세계는지금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팔레스타인
♦︎ '세상에서 가장 큰 감옥'으로 불리는 비극의 땅이 있다. 바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과 봉쇄 정책으로 철저히 고립된 상태에서, 최근에는 현 집권세력인 하마스와 전 집권세력 파타당 간의 무력충돌까지 빚어지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창살 없는 감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밀착 취재했다.
핵전쟁 위기 고조
미국이 608억 달러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승인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좀 더 장기화될 수 있게 됐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던 미 공화 하원 의장인 마이크 존슨이 입장을 돌변해서
이를 표결에 붙임으로써 통과됐는데 여기엔 여러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반대하던 트럼프도 존슨 의장을 지지해주면서 바뀐 입장을 보여주며
지지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남부 국경 문제의 해결이 우선이며 승리 가능성도 없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군사 지원은
안된다고 하던 공화당의 입장이 바뀌면서 608억 달러의 지원안이 승인된 것이다.
사실 트럼프는 이외에도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관련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을
지지해주는 등의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가장 논리적인 분석은 11월 대선과 관련해서 아무래도 대선 승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부 사안들에 대해서 일단은 입장을 후퇴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대선 승리 이후엔 다시 이전의 입장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아직은 높아 보인다.
쉽게 말해서 대선을 노린 전술적인 입장 변화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다음 달부터 다시 지원될 미국의 무기 지원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의 임박한 붕괴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미 우크라이나군은 전쟁 2년 동안 최소 5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정도로
전쟁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이 정도 병력의 손실은 우리로 따진다면 최소 200만 병에서 300만 병 정도의 병사가
사망한 것과 같은 수준으로 더 이상 전쟁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 전쟁 당시 한국군의 사상자수가 13만 8천 명 정도에 총 부상자, 실종자해서
60만 명 정도라는 점을 본다면 지금 우크라이나군의 피해가 이에 비해서
얼마나 극심한 상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젤렌스키 나치 정권이 자국 국민을 고기 분쇄기에 매일 같이 수백 명 아니
수천 명씩 갈아버리고 있는 것이다.
젤렌스키는 대통령이 아니라 인간 정육점 사장인 것이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젤렌스키는 무기 지원이 승인됐음에도 자신의 웹사이트에
나토군의 파병을 청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젠 무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병사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젤렌스키가 군 복무를 원치 않는 자국 국민을 잡아가다 강제로 전장에 보내봐야,
이미 숙련된 베테랑인 러시아군과의 전투에서 이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그들을 나토 국가들까지 총동원해서 훈련시켜서 전장에 보내고 있긴 하지만
병사들이 단 몇 주 혹은 단 몇 개월의 훈련으로 전방에서 성과를 얻는다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은 병신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미국과 유럽의 무기 지원만으론 이 상황이 바뀔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젤렌스키가 미국과 유럽 나토 국가들에게 이젠 병사까지도 지원하라고
협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프랑스는 깔끔하게 말아먹고 있는 냉소적인 대통령인 마크롱과
영국 캐머런 외무 장관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파병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독일의 병신 정권인 숄츠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숄츠가 평화주의자라서 그런 것은 아니며 독일은 독자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했기에 핵 강대국인 러시아와의 전면 전쟁에서 조심스러운 것일 뿐이지
이 애도 러시아와의 전쟁에 절대 반대하는 애가 아니다.
즉 쉽게 말해서 마크롱이나 캐머런이 깝치는 이유는 자국의 핵을 믿고 나대는 것이다.
문제는 그렇다면 이를 본 러시아의 푸틴이 쫄았을까?
핵 보유국인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파병을 한다면 러시아가 쫄아서
이들 군대는 공격하지 못할까?
당연히 아니다.
러시아의 핵무기면 영국과 프랑스는 핵 전쟁 개시 30분 이내에 이들 두 국가는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될 수 있다.
러시아의 핵 전력은 이들 두 좁밥 국가를 상대로 짜여진 것이 아니다.
영미와 유럽 나토 등 미 동맹국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세계 최대의
핵 보유국이 된 것이다.
그런 국가가 핵을 믿고 나대는 영프를 보고 쫄을 일은 없는 것이다.
여기에 미국이 가세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것을 보여준 것이 7일 푸틴의 취임식과 9일 전승절을 앞둔 4일 러시아군의
대대적인 핵전술 훈련인 것이다.
최근 러시아는 미국의 군사 위협에서 냉전 이후 사상 최대의 전략핵 훈련을 강행하며
미국에 러시아가 전면 핵 전쟁까지도 각오하고 있음을 경고한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더 좁밥인 영국과 프랑스가 군사 위협에 나서며 (우크라이나 파병)
푸틴의 러시아를 분노하게 만든 것이다.
그것이 4일 핵 보유국 영국과 프랑스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대대적인
전술 핵 훈련인 것이다.
러시아 푸틴은 최악의 경우 영미 나토군과 핵 전쟁이 벌어질 수 있음을 대비하고 있다.
이러한 핵 훈련은 일상적인 일들이 아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서구와 러시아 사이의 군사적 긴장에 따른
대응으로 시행된 이례적인 훈련인 것이다.
하지만 마크롱이나 캐머런과 같은 자들은 자신들이 도발을 하더라도 러시아가
핵 보유국인 자신들은 공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에 나토군을 파병하자고 깝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행동이 제 3차 세계대전 즉 핵 전쟁을 발발시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불장난을 하려는 것이다.
푸틴의 러시아는 이유 없이 선제 핵 전쟁을 시작하진 않겠지만
나토와 핵전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한다면 나토에 선제 핵 공격을
감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든다면 영프가 러시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자국군을 파병하면
러시아는 당연히 경고한 것처럼 이들 군대를 제거할 것이다.
그들이 핵을 보유한 국가의 군대이든 말든 말이다.
그 결과 영프가 그 대응으로 러시아에 대한 핵 공격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이젠 핵 전쟁이 피할 수 없다고 본 러시아가 먼저 영프를 선제 핵 공격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 등 나머지 나토 국가들의 전쟁 개입으로 나올 수밖에 없고,
(나토 조약 5조 ) 그러한 결과 나토 국가들의 러시아에 대한 핵 공격이 시작될 수 있다.
당연히 러시아는 나머지 나토 국가들의 이러한 움직임에 마찬가지의 대응에 나설 것이다.
영프 뿐 아니라 나토 국가들과도 핵전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러시아가 먼저
나토 국가 전체 즉 32개 국가의 모든 주요 도시들과 군사 시설 등에 대한
선제 핵 공격에 나설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파병 위협에 러시아가 핵 훈련으로 대응한 것이다.
푸틴의 전쟁 교리는 이전에도 말했지만 네오콘식의 선제 공격 교리가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면 이기든 지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선제 공격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교리는 전쟁엔 결국 승리했지만 독일 나치의 선제 공격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스탈린의 전략적 실수에 대한 푸틴의 성찰로 나온 것이다.
당시 명백한 독일 나치의 공격 조짐에도 방어적 대응에 나서며 수천만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해 이겼음에도 독일보다 더 피해가 극심했던 소련의 상황 말이다.
지금 영미와 유럽 나토 국가들은 그런 제 2차 세계 대전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이런 서구의 수정주의 역사관은 당연히 제국주의를 위한 행보를 위해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유럽을 침략 장악한 독일 나치를 무찌른 소련군이 아니라,
그런 나치를 지원하며 전쟁 막바지에 숟가락만 얻은 미국과 독일 나치를
오히려 소련군의 점령을 물리친 해방군으로 찬양하고 숭배한다.
상식적으로도 이해되지 않는 이러한 역사를 진실이라고 믿게 한 것이다.
특히 이러한 왜곡된 수정주의 역사관은 우크라이나, 폴란드, 루마니아, 발트 3국 등등의
중동부 유럽의 친미, 반러, 나치 국가들에서 심각하다.
한국에도 상도 쪽바리들은 일제를 침략군이 아니라 조선을 근대화시켜준 은인이라고
찬양하고 숭배하는 왜곡된 수정주의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그들은 독도나 네이버 라인 뿐 아니라 아예 대한민국을 일본에 헌납할 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다.
즉 한일 합병 버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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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강탈 압박한 일본 장관... 이토 히로부미 직계 혈족...독도 일본 표기 사용한 행안부..
23시간 전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444072465&navType=by
쥴리 재판... 3인의 증인 신문.. 쥴리 작가 전시회를 기억하고 증언하는 김복주님..
2024. 5. 12. 11:41
첫댓글 트럼프가 대통령이 안됐으면 한다.
그래야 끝장을 보는 거다.
엄청난 속도로 침몰하는 현상이 곧 오리라 보여진다.
앞으로 미국의 기축통화시스템은 속절없이 파괴될 것이고
미국금리는 엄청나게 오를 것으로 보여진다.
달러를 사용하는 나라는 서둘러서 달러탈출이 언제인가를
끊임없이 쳐다보다가 가격이 좋을 때 다 던져버릴 거로 보여진다.
이것은 자연법칙이니 필연으로 보여진다.
미국은 영국과의 독립전쟁을 합니다.
그리고 독립을 합니다.
그런데 영국은 미국이 독립하는데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그 제안은 미국의 중앙은행의 지분을 요구합니다.
미국은 심각하게 고민하다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 후 미국이 잘 나가자 영국과 서구유대는 미국의 중앙은행을 장악해버립니다.
그것이 미국의 연방준비이사회<FRB>입니다.
실질적으로 미연방은 이 연준이 지배합니다.
미행정부는 단순히 미국의 행정만을담당합니다.
그리고 연준의 부의장은 항상 유대인 즉 이스라엘 사람이 합니다.
실권자입니다.
그래서 이 연준이 미국군대의 월급을 지불합니다.
미국군대에는 육군장관 해군장관 공군장관 전략미사일군장관 등등이 있습니다.
이점을 잘알고 있는 진정으로 미국을 사랑하고 애국하는 인물들이 반기를 듭니다.
그 대부분이 공화당 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화당의 자금을 대는곳이 JP모건이였는데 영국과 서구유대 그리고 이스라엘의 반격에 쫄딱 망해서 유대에게 장악이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유대<영국 서구유대 이스라엘>에 꼼짝을 못합니다.
바이든이나 트럼프나 이사실을 너무도 잘알고 있습니다.
@마당거우 예전에 중동의 어느 왕족이 암에 걸려
오늘 내일 하다가 마지막 희망으로 조선에 가서 그 암을 고쳐버립니다.
그 왕족은 자신의 나라로 가서 조선의 로동자를 자신의 나라에서 건설하는 월드컵구장을 만드는데 초청을합니다.
그런데 이 조선의 로동자들이 단순히 그나라 축구경기장만 만들었을까요?
그후 이나라는 중동에서 상상도 할수없는 이란과 수교도 하고 예멘과의 전쟁에는 전혀 관심도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중재자 역활을합니다.
사우디가 나중에 이것을 알고 어떻게 하든 조선에 줄을 넣고자 한국도 방문하고 중국도 방문하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거대한 토목사업을 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로동자들을 초빙할려고 하는것 같은데...
그나저나 영국왕 찰스3세가 암이라던데...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마당거우 쓰다보니
미국의 가장 큰 은행이 보아<BOA>입니다.
이 보아<BOA>와 가장 격렬하게 경쟁한 은행이 JP모건입니다.
그런데 이 보아<BOA>의 뒤에 영국과 서구유대 이스라엘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싸움에 진 JP모건은 철저히 유대의 하수인으로 전락합니다.
Jp모건은 은행이자 투자회사입니다.
무진장하게 몸집을 불리고 있고 그 결과 현존하는 세계최대의 은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은행이 망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 이 JP모건의 채권은 전부 보아<BOA>한테 넘어가겠지요...
한 10억달러에 JP모건이 인수한것을 보아<BOA>가 천만달러에 인수하는것으로...
미국놈들은 이미 알고있습니다.
미국이 쫄딱 망한다는것을...
보아<BOA>는 그때를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뱅크오브더어메리카 은행이라...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마당거우 쓰다보니
우리네가 일제에 해방된후 어떤 일을 격었습니까?
일제는 당시 조선중앙은행을 통해 엄청난 돈을 찍어냈습니다.
그리고 패망한후 돌아갔지요...
그런데 우리는 당장 먹고 살고 경제생활을 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습니다.
현금이...
울며 겨자먹기처럼...
그래서 미국의 큰 기업은 현금을 보관합니다.
현찰로...
미국은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
@마당거우 VOA는 보이스 아메리카로 들립니다. 혹시 표기가 맞는지요? 미국이 식민지 쟁탈전에 승리하고 일본과 남한에 이 금융을 장악해서 지배를 하는 것이지요. 눈에 보이는 정치 군사 외에도 모든 분야에서 통치를 하지만 식민들은 그 참상을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트럼프 당선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지구촌에 큰 이벤트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강산 ^^;;
죄송합니다.
B 를 착각하여.,.,.
다시 고쳤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쓰다보니
왜?
미국이 중국에 달라붙는지..
미국의 은행이 망가지면 세계의 모든 은행이 망가져야합니다.
그런데 중국과 러시아가 합작해서 새로운 은행 시스템을 만들어 버립니다.
황당하지요? 미국의 입장에서는...
그러니 미국은 중국의 바지자락을 붙들고 애원합니다.
자신들도 끼워 달라고...
웃기는 일입니다.
중국이 들어 줄까요?
만약에 중국이 미국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중국은 조선에게 거대한 핵을 선물 받고 이세상 역사에서 사라질겁니다.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