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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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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고구려 통일한국 칼럼 적벽대전과 고구려 좌원대첩
신완순 추천 5 조회 392 13.08.19 12: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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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9 18:48

    첫댓글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8.20 11:39

    박도사님 고맙습니다^^
    106세의 국상 할아버지가 말을 타고 전장에 나가
    백발을 휘날리며 칼을 휘두르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고구려 조의선인의 기개가 얼마나 늘름하고 당당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국선도가 그것을 대신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요!!!!

  • 13.08.20 18:46

    예.부족한 몸이지만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 13.08.19 20:58

    잘 보았습니다 신선생님,
    동묘의 관우를 내리고 치우를 앉혀야한다는 말들이 있던데...
    언제 쯤 그리 할 수 있을지요...

  • 작성자 13.08.20 11:47

    서정님 고맙습니다^^
    천손민족의 제왕이 일개 변방의 장수에게 절을 하고 제를 지낸다?
    정말 수치 중의 수치입니다
    선조는 명나라 관리나 장수에게 두 번 절하고 접견을 하였다 합니다

  • 13.08.20 02:07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감명 받고 갑니다..^^ 대륙에서 8600 여 년 반도에서 고작 600 여 년.... 개 성계 귀태 조선왕조....

  • 작성자 13.08.20 11:43

    임진왜란 때 왕자의 몸으로 전정에 나가 왜적들과 싸운 광해군은
    106세의 명림답부와 비교하여 그 기개나 정신이 자못 비슷하다 할 것임에도
    군으로 격하시켜 나라를 거덜낸 자들의 역사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8.20 11:00

    객석의 외침보다 무대(강단)의 마이크 소리가 세상을 움직입니다..신완순님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으셔야 합니다.. 진수의 정사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소설은 분명히 구분돼야 합니다.. 소설은 소설이고 영화는 영화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도 명림답부전을 영화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중국의 패권사관 과 일제의 식민사관이 대륙을 호령했던 우리의 고대사를 한반도에 몰아넣어버렸습니다.. 그것을 배운 한국의 지식인들이 똑 같은 사관을 후세에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객석의 외침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무대위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마이크를 잡아야 합니다..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20 11:47

    풍류도인님 고맙습니다^^

    저는 마이크 필요없습니다
    마이크 없어도 온 강당을 쩌렁쩌렁 울리는 부모님께서 주신 소리통을 갖고 있습니다 ㅎㅎ

  • 13.08.20 22:55

    명림답부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21 10:47

    호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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