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아름다운 동행
깨몽써니 추천 1 조회 1,454 17.06.18 11:2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6.18 11:39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7.06.18 11:48

    난이아빠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오. ^^

  • 17.06.18 12:11

    좋은추억 많이 만드셨죠^^
    이쁜사진들 잘보고갑니다
    저두 세상에서 제일큰산 문지방넘어 가까운 관악산에 누었다 올려고 집에서
    나서봅니다.^^

  • 작성자 17.06.18 12:36

    맞습니다. 가장 넘기 힘든 산이 문지방인 것 같습니다. ㅎㅎ
    관악산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십시오. ^^

  • 17.06.18 12:29

    마산. 중리 분 이시군요. 어디서 많이 본 곳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한번씩 가죠. 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좋습니다.

  • 작성자 17.06.18 12:37

    여기 지역분이시면 다 아는 곳이죠. 어제는 생각보다 제법 쌀쌀하더군요. 백야2.71님도 늘 즐겁고 안전한 산행하십시오.

  • 17.06.18 12:56

    네. 감사합니다. 부자 지간 참 보기 좋습니다. 진심.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6.18 12:58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 17.06.18 13:05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백패킹이군요

  • 작성자 17.06.18 13:40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십시오.

  • 17.06.18 13:11

    바람재는영원하네요
    가끔씩 향수소식 감솨

  • 작성자 17.06.18 13:41

    고향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저도 좋네요. ^^

  • 17.06.18 15:06

    엄청 뿌듯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6.18 15:23

    소소한 행복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 17.06.18 15:57

    좋아보입니다
    제가 흐믓합니다^^

  • 작성자 17.06.18 19:0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06.18 16:22

    아이고~~
    이집 아이들은
    너무 귀여워요 ^^

  • 작성자 17.06.18 19:08

    귀엽게 보인다니 다행입니다.
    큰애는 이제 덩치가 커져서 귀여운 맛이 없네요. ㅋ

  • 17.06.18 17:56

    다시 태어 난다면 저도 아들 둘낳고 싶습니다 ㅎ

  • 작성자 17.06.18 19:10

    지금도 늦지 않았.. ^^;

  • 17.06.18 18:33

    넘 멋지시네요^^
    저도 큰놈 하고 다녀는데 지금은 중1인데 이제는 잘 안갈려고 하네요ㅋㅋ 이제 작은놈 한테 기대해봅니다ㅎㅎ 사진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7.06.18 19:11

    안그래도 인생 선배님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따라 다닐 때 많이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ㅎㅎ

  • 17.06.18 18:58

    아이들과 걷기 편하고 조용한데크가 있는 최고의 삼부자 박지이군요^^
    아주 듬직한 형이 되어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6.18 19:13

    가까운데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형아가 동생을 잘 챙기니 편하네요. 제가 자주 부려먹고 있습니다. ㅋ

  • 17.06.18 20:09

    애들이 엄마그늘아래선 막 싸우고 그러는데 엄마그늘에서 벗어나면 서로 챙기고 잘 지내더군요
    멋진 삼부자입니다

  • 작성자 17.06.18 21:55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

  • 17.06.18 20:15

    아이들 기억에 오래 남을 겁니다^^

  • 작성자 17.06.18 21:58

    얼마전 텐드 폴대 놔두고 와서 고생한 이야기는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더군요.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네요.
    늘 즐겁고 안전한 산행하십시오.

  • 17.06.18 21:21

    두아들은 돈으로도 살 수 있는 추억과 글로는 배울 수 없는 지식을 아빠와 함께 하나하나 쌓아가니 얼매나 좋을까요~~~

  • 작성자 17.06.18 21:59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겠습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18 22:0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18 22: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18 22:07

  • 17.06.19 09:45

    삼부자의 모습이 참 보기 좋으네요

  • 작성자 17.06.19 12:55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 17.06.19 12:41

    보기 좋습니다 응원 드려요 ~~^^

  • 작성자 17.06.19 12:56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십시오. ^^

  • 17.06.19 20:12

    아이들이 학원에서 찌드는것 보다 자연에서 호연지기를 기르는것이 나중에 훨씬 바람직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남자 라면 누구나 꿈꾸는 그런 그림 이네요...... 열박 하십시요

  • 작성자 17.06.22 09:55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접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즐박하십시오.^^

  • 17.06.21 07:53

    정말로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식구까지 동행했다면 금상첨화 인데^^
    제 생각입니다.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7.06.22 09:59

    와이프는 밖에서 생활하는게 익숙치 않을 뿐만 아니라 업무가 바빠서 주말마다 출근하여 제가 집에 쳐박혀 애들 보느니 데리고 산에 오는게 편하더라구요. ㅎㅎ
    늘 즐겁고 안전한 산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7.09.06 20:11

    집에서 애들 보는것은 지옥입니다
    데리고 산으로 가면 애써 돌보지 않아도 지들끼리 잘 놀거든요
    실바 예쁘네요

  • 작성자 17.09.07 10:48

    맞는 말씀입니다.
    알아서 잘 놀더군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