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가 김일성
자서전 제목인 줄
몰랐을까?
남북 체제 경쟁이든 60~70년대는
물론 지금도 김일성이란
이름을 찾기 어렵다.
가능하면 그 더러운 놈의
이름이나 즐겨 하든 언어,복장,행동을
하지 안음이 우리는 애국이요.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으로 생각하며 성장했다 시대가 많이 변하여 곳곳에 침투된 좌익
빨갱,
이에의해 방송 언론
학원에서는 김일성(김정은) 배우기와
따라
하기를
선동하고
그 핵심 추종 세력은 김정은의 지시를
당일로
전송 받아반 정부 활동에 사용한다
이에 뒤질세라 서울시장과
문재인 당은 국가적 국민적 공식적
행사는 물론
그들끼리만의 모임 회의에서도 의도된 언행으로
태극기를 짖밟고,
태극기 달기를 금지하고 식순에서
아에 애국가 제창 합창을 삭제하고
. 급기야 문재인과 노무현 잔당 세력은 자신들의 이념
사상
정책에
반대부정하는 모든 사람은 필요없다며 개작두로 위협하여
?아낸
후김일성의 자서전 제목인 "더불어"를 가져와
당명을
만들었다.
세기와
더불어, "더불어 민주당"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가 더불어란 단어를 일평생 한번이라도 사용했는가?
90 평생을 살아온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더불어란
단어 낱말
발언 글을 사용한 적없다.
수천 수만의 많고 많은 단어
낱말중 고르고 고른 당명이 "더불어"
란
사실에 전율을 느낀다
좌익 빨갱,이를 제외한 어느 국민이
김일성 자서전
세기와 더불어 민주당 당명을 이해할까?
더욱 확실해진 끼리끼리의
모임에서 김일성의 기(氣)를 받아
더불어 잘할것
같다
문재인은 김일성을 너무 존경하나 봅니다.
1999년 민혁당사건
주요피의자였던 이석기가국보법위반으로
지역3년형을 살고있을때인
2003년과2005년 특별사면을 해주
었던사람이 당시 대통령실
(노무현)민정수석 비서관이였던 문제인
이였으니
그의색갈이좀...????
주사파 ,김일성 주의자 골수빨갱이들-> 민주화인사로
인정~!
|
첫댓글 "더불어" 에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을미방의 손금영 늦게나마 인사 올립니다.평강이 가족여러분 건강하고 다복하십시요.
착한 사람은 무술을 배우면 호신술이지만 나쁜자는 무술을 배우면 남을 때리는 용도로 써 먹으려 하지요.
북한이 핵무기.수소폭탄으로 중무장하며 군복무 기간이 10년씩 되며, 3대 세습독재를 해도 북한에 대해서는
듣기좋은 소리나 하고 남한정부를 비방하는 자들이 이해할 수 없이 많이 우리 사회에서 권세와 호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재임기간 150조원의 빚을 후손에게 떠 안기며 북한에 6조원의 원조를 한 노무현의 심복들을 재평가 해야 합니다.
정치가 뭔지 이념이 뭔지 관심도 가질 필요 없는 다수의 아줌마중 하나인데,
TV틀면 불안하고 화나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