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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측, 항소심 첫 공판서 "1심 형량 과중"
1심 법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양측 모두 항소 여성을 두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80) 씨 측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1심의 형량이 과중하다고 주장했다.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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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위해 방문한 지방에서 극단 여성 단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80)씨 측이 항소심에서 1심의 형량이 과중하다고 주장했다. 29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신우정 유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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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 하차, 사회적 심판받아"..'여성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측, 형량 과중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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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이 된거네?
ㅁㅊ..?
하... 미쳤네 진짜ㅋㅋㅋ
첫댓글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이 된거네?
ㅁㅊ..?
하... 미쳤네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