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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친노' 양씨 때문에… 뒤집힌 민주
총선 민주당 공천 명목 수십억원 투자금 받아
라디오21 양경숙씨 체포… 양씨 공천헌금 부인 한국일보 2012.8.27
4ㆍ11 총선 과정에서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수십억원의 투자를 받은 혐의로 친노 성향 인터넷 방송국 '라디오21'의 편성제작총괄본부장 겸 이사 양경숙(51)씨가 전격 체포됐다. 이 돈을 실제로 공천헌금이나 당대표 경선자금 명목으로 민주당 실세 쪽에 전했는지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공천헌금 사건에 이어, 민주당도 공천헌금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오름에 따라 대선을 4개월여 앞둔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정치권과 사정당국에 따르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는 주말인 지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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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8/h20120827023815219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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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주당, 더 이상 추악할 수 없는 ..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할.. 정말 추악한 쓰레기 집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축하한다. 뱀대가리, 그리고 개눈깔아. 느그들이라고 별수있냐? ㅎㅎㅎ 대선은 날라갔다.
민주당 하는짓 꼭 저쪽동네하는짓과 흡사하다
이번엔 무슨변명을 할것인가 또 정치검찰운운하며 오리발 닭발 다내밀며 퐁퐁하겠지
양심에화인맞은 집단이여 반성하라
구토증 나는자들..........
뇌물집단은 빨갱이들 소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