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2008년 신생아 중환자실

[쩝념]

[하얀 몽몽이]

참의사...

[코코볼11]

신생아가 아픈건 참 슬프다..아무런 잘못도 없는 아기들인데..

[햄치즈토스트]

진짜 대단하신 분..

[겨울너무추워요]

니큐선생님들 진짜 다 대단하셔….의사선생님도 간호사선생님들도..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니큐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아기들고 건강히 집으로 돌아가길..

[읏자웃자]

우리딸도 니큐에 한달 있었는데ㅠㅠ
선생님들 다친절 하셨어

[애쁠민트티]

진짜 10년전만해도 저런샘들 많았는데.... 요즘에 전공의 들어오지도 않아서 교수님들이 돌아가면서 당직서잖아...소아과 진짜 중요한데...ㅠㅠㅠㅠ

[캉가루]

뒷모습에 쓸쓸함 허망함 힘듦이 다 느껴져서 눈물난다... 아이들 모두 건강한 세상이길......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ㅠㅠ

[13.허경민]

우리애들도 한달넘게 니큐 있었는데 선생님들 다 친절하셨어 5년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 감사해

[반일을 외치며 이득을 취하는 여시]

진짜 참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