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안망했을듯 ㅋㅋㅋㅋ 백화점 브랜드도 미친듯이 잘 나가던 시절인데 눈치도 안 보고 막 테스터 해 보고 심지어 한꺼번에 다 있어 ㅋㅋㅋ 나 그래서 저 시절에 캐나다 살때 세포라 ㅈㄴ 텀... 백화점은 눈치보고 발색 하다가 올영처럼 여기서 나스 한번 메포 한번 베네피트 갔다가 또 세포라 컬렉션을 한방에 다 ㅋㅋㅋ 캐나다 달러 환율 1300인가... 미달러보다 비쌀때 캐나다 정가도 미국보다 비쌀깨 온타리오 택스 13퍼까지 더 붙을때 홀린듯 삼 ㄹㅇ 그때 사봐서 지금은 물욕 확 줄음
첫댓글 난리낫을듯. 너무늦게왓어
14-15 대박났을 듯 뷰튜버 전성시대
저때였으ㅕㄴ 진짜 초대박
근데 나 미국가서 써봤는데 막상 레어뷰티니 펜티뷰티니 다 그냥 기대이하고 너무 비싸더라ㅋㅋ
되게기대햇는디..
그보다 더 일찍 왔으면 초대박 났을듯 3CE 크기 전에 들어왔어야 네이키드 유행탔을 것 같아ㅋㅋㅋ
저때면 대박났지
안망 저때 직구하고 그랬는데 제프리스타랑 ㅋㅋㅋ
올영이랑 시코르 생기기전에 왔어야함ㅋㅋㅋㅋ생겼어도 올영에서 백화점 브랜드 입점 전에는 들어왓어야지 ㅜ탈코열풍 불고 난 이후에 들어온다해서 엥? 했었음ㅋㅋㅋㅋㅋ
저때면 난리지 12-13년도부터 뷰투버들 활동하고 그 후부터 세포라 언급 많아졌는데
저때 왔으면 갈때 가더라도 한탕 쓸고감
444 오랄 때 왔ㅣ어야지 ㅋ
진짜 너무 늦게왔어 항상 미국 유학생친구가 사다주고 이랰ㅅ음 ㅡㅡ
한탕은 무조건햇지ㅋㅋㅋㅋ
저땐 안망했을듯 ㅋㅋㅋㅋ 백화점 브랜드도 미친듯이 잘 나가던 시절인데 눈치도 안 보고 막 테스터 해 보고 심지어 한꺼번에 다 있어 ㅋㅋㅋ 나 그래서 저 시절에 캐나다 살때 세포라 ㅈㄴ 텀... 백화점은 눈치보고 발색 하다가 올영처럼 여기서 나스 한번 메포 한번 베네피트 갔다가 또 세포라 컬렉션을 한방에 다 ㅋㅋㅋ 캐나다 달러 환율 1300인가... 미달러보다 비쌀때 캐나다 정가도 미국보다 비쌀깨 온타리오 택스 13퍼까지 더 붙을때 홀린듯 삼 ㄹㅇ 그때 사봐서 지금은 물욕 확 줄음
베네핏 틴트 처음 난리났을 때 들어왔음 대박쳤을듯
한탕 존나 크게했을걸
15년도에 미국갈일있었는데 일정에 세포라 가는것도 넣었었음
맞어 너무 늦게 나왔어 더 일찍 왔어야해
대성공했음 오랄 때 왔어야지
13~14년도에는 왔었어야했어
개늦었지 내가 11~12년도 부터 미국화장품 알기시작했는데
13년도에 왓으면 딱임
2010년도 초반엔 왔어야함
씬님 때문에 알았는데 그때 미국가서 털고 왔음ㅋㅋㅋ화장하던 친구들도 다 알고
2011년에왔으면 정말 대박났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따움 전성기에 왔으면 안망했을듯ㅋㅋㅋㅋ
2012년 정도에 왔어야함
망ㅋㅋㅋㅋ
안망함 저때 여자들 화장품에 돈 존나썼음
+ 세포라 안들어와서 우리나라 색조들 존나 발전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늦어도 15년에는 왔어야…
진심 나도 14년에 유럽여행 갔을때 립스틱같은거 쫌쫌따리로 사옴 대리구매도 해주고
와저때 화장품 종류도많고잘팔렸구나..재밋엇겠다
올리브영뭐야 지금 1500개정도?..엄청늘엇네..하긴다올리브영가더라
차차틴트 존나 샀을 때 왔어야지…2013엔
왔었어여지!!!
아리따움 전성기에 왓어야지 ㅋㅋㅋㅋ 1415에 왓으면 지금 자리잡앗을텐데 넘 늦게옴
12-13때 왓으면 진자 많이 땡겼을듯... 근데 그래도 지금쯤 와서는 망했을지도
그때왔음 안망했을듯
올영 독점전이라 올영보다 잘나갔을지도
해외나가면 세포라부터갔엇으
오라 할 때 오지…
오라칼때 왔음 안망했음
망
2012년에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