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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마리 앙투와네트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
바나나 추천 0 조회 324 24.05.15 19: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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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21:36

    첫댓글 재미있게 읽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했나봅니다.
    혁명이 성공하려면 기득권의 부정 부패 부도덕이 필연이지요.
    殷傑周武王의 관계가 그렇고 고려욍실 및 개혁가 신돈 그리고 조선 왕조의 관계가 그렇지요.
    혁명의 당위성을 위해서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고 민중의 백성의 마음을 획득하는 기술이 필요하지요.

  • 24.05.16 11:24

    바로 보셨습니다~^^

  • 24.05.15 23:46

    마리 앙투와네트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출판 문화가 엄청나게 발달하여 책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 중에 당연히 연예 소설이 가장 인기가 있었고 그중에도 궁중 소설이 제일 많이 팔렸다고합니다.

    즉 베스트셀러가...


    물론 그당시 왕비를 대놓고 쓴 소설이 아니지만 그 소설을 읽은 프랑스인들은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연상합니다.

    그래서 당시 프랑스인들은 그것이 사실인양 믿어버립니다.

    ㅎㅎㅎ


    우리네도 많이 당해서...

    그냥 마녀사냥식으로...

    법카로 10만원을 썼으니 나쁜년이다.

    상장을 모조했으니 나쁜놈들이다.


    웃다가 맙니다.

    ....

  • 24.05.16 00:00

    이때 프랑스 부르주아들이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을 완성하고 그다음 수백년을 써 먹습니다.

    지금도 사욤하고 있지요..

    트럼프가 20여년전에 만난 기억도 없는 여인을 내세워 돈주고 잠을 잤다고,

    그게

    <미투>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수십년전에 한 행위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하다 하다 잘못을 찾을수 없으니...

    물론 수십년전에 한 행동은 잘못했지만
    그런것까지 잡다가 법카 10만원까지 잡기 시작합니다.

    법카란것이 원래 밥사먹고 술 사먹고 회사 비품사라고 사용하는 용도인데...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나가는 바람소리라고 보심이...

    ...

  • 24.05.16 09:30

    아무튼 동맹이란 덫에서 나오는 게 저런 자유와 민주가 제거돼서
    가축으로 살아가서 결국 도축으로 그들의 식단에 포함되는 걸
    근본적으로 막아야 하죠.
    그러러면 그들의 마수근원을 원천적으로 박살내는 용기를 보여줘야 하는 데
    그것은 대중의 바람을 모은 인기를 바탕으로 척결하는 게 답이죠.
    저 마수의 덫에 걸려서 가축으로 충견질을 하는 일본을 보면 일본내의 미군축출이
    일본을 위한 급선무죠.
    인기없는 놈이 수상이 돼서 패악질의 선봉에서 떨을 치는데 거기에
    한국의 패악질선봉자가 가담하여 가축이 된다는 게 웃기죠.
    철저히 언플질을 당하고 그 짓거리에 자기목숨을 바치는 가축들이 많아서
    하하하하하하..... 이게 자유민주라고 외치는 망나니신세가 된 게 뭣인지............
    미국도 스스로 일어나서 자정해야 하죠.
    그리고 악의 뿌리를 근절하여 새롭게 거듭나야 된다고 보여지죠.
    국제동맹이란 게 정당한 목표를 가질 때에 필요한 것인데 오히려
    패악질을 일삼는 악의 무리에 동조하여 자기이익을 확장하려는 커다란 오점을 남기죠.
    생명은 그것을 지속시켜주는 댓가를 기본으로 유지되는 데 그걸 받아먹고
    반생명적 행태를 보이는 폭력깡패무리에 가담하는 게 정당한 권력을 주는 것은
    안되죠.

  • 작성자 24.06.21 20:31

    최순실도 구속되기 전무렵 수많은 젊은남자들을 품으며 연애하고 다니고 또한 수많은 재산과 사회적이득을 안겨주었다 알려져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그것을 보면서 드는 의문이 과연 최순실슬하에 있는 정유라와 정우식이 과연 정상적으로 성장했을까입니다.
    아마 그둘도 최순실과 친한 제비들 눈치 많이보며 자랐겠죠?
    아마 최순실의 남자들과 신경전 많이 벌렸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많은 집념과 열성을 쏟아부었는데도 결국은 고영태등에게 배반당하머 위기에 빠졌을때 그들이 모른척한 최순실도 참으로 비참하다는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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