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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변한 중국과 일본... 10월 31일, 윤 정부 또 망신당한다
▲ 지난 8월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본부 앞에 유럽연합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 연합뉴스 올해 시행 첫해를 맞은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이하 탄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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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울러 2025년 1월부터는 유럽연합이 제공한 기준과 방법으로 보고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한국 정부와 컨설팅 업계도 모른다고 했다. 이게 말이되냐 진짜..?
첫댓글 아울러 2025년 1월부터는 유럽연합이 제공한 기준과 방법으로 보고를 해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한국 정부와 컨설팅 업계도 모른다고 했다. 이게 말이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