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58042
천안준법지원센터 불, 15명 부상…전자발찌男 분신 시도(종합2보)
충남 천안시 성정동 법무부 소속 보호관찰기관에서 50대의 분신 시도로 불이 나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7분께 천안준법지원센터 3층에서 A(50대)씨가 자신의
n.news.naver.com
보호관찰 대상자 관리하는 천안준법지원센터전자발찌 찬 50대, '거주 이전 제한' 불만 범행인화물질 뿌리고 분신…8명 화상·7명 연기흡입
소방당국은 '불이났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소방차 41대와 인력 9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연기가 발생하자 지원센터 근로자 일부는 창문에 몸을 내밀고 '살려주세요'라며 구조를 요청했다.소방당국은 10여분 뒤인 이날 오전 10시13분께 불을 껐다.화재로 총 1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상 8명, 연기흡입 7명이다. 사망자는 없다.A씨는 청주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거주 이전 제한과 관련해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하 씨발 그 와중에 안뒤졌어
미친놈..
얼른듸져
ㅁㅊ
이야….. 감옥에 갇혀있어야할인간이 돌아다니니까 저딴짓을 하네 전자발찌고뭐고 다 사형해야하는거아닌가
재기하려면 혼자하지 왜 엄한 사람들 부상입게하노 전자발찌남
ㅉ
혼자 뒤져
혼.자 제발 혼자
사형
혼자뒤쟈 ㅅㅂ
혼자죽어 제발
첫댓글 하 씨발 그 와중에 안뒤졌어
미친놈..
얼른듸져
ㅁㅊ
이야….. 감옥에 갇혀있어야할인간이 돌아다니니까 저딴짓을 하네 전자발찌고뭐고 다 사형해야하는거아닌가
재기하려면 혼자하지 왜 엄한 사람들 부상입게하노 전자발찌남
ㅉ
혼자 뒤져
혼.자 제발 혼자
사형
혼자뒤쟈 ㅅㅂ
혼자죽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