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 어제 최악이였습니다.
시집간 누나집에 저녁 7시쯤 가는데. 한 25분 쯤 타니까 손과 다리가 떨리더군요.
참고로 여긴 인천~
티하나랑 얇은 잠바 청바지 -_-; 양말도 귀찮아서 그냥 맨발로 신발 신고 터덜터덜나왔는데.
완전히 동상걸린 강아지 마냥 덜덜덜 떨면서 누나집에서 밥을 얻어먹는데
몸이 추워져서인지. 소화가 안되더군요~ 예전에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ㅡㅡ
적정온도가 아니면 소화액이 잘 작용하지 못한다는걸 느끼면서
누나집을 나와 주안으로 여자친구 만나러 갔습니다~ 어제 생일이라서
그런데 이놈의 바람이 휭휭 부는데 ㅡㅡ; 오토바이가 막 밀리더군요.
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바퀴도 많이 달아서 밀리는건가-_-;)?
막 바람 쎄게 불때마다 조금 밀리는 느낌 드네요 ㅡ_- 흐음 그냥 느낌인가..
아무튼 어제 -_- 1시간 정도 탔는데 얼어 죽을뻔했습니다.
모두 저녁에는 장갑끼시고 목도리 무장하세요~
모두 택시 버스 화물차 조심하시고요~
대각선으로 되어있는 철길조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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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죽을뻔.. ㅡㅡ; 바람에 오토바이가 흔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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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두 새벽에 110좀 넘게 땡기니깐 온몸이 부르르르 떨려서 운전포기했었는데 ㅋㅋ
지붕있는 차라면 몰라도... 역시 바이크는 아무리 간단한 외출이라도 재대로 입고 다녀야 한다는걸 이번 기회에 직접체험하신 거로 생각하십시오. ㅎㅎㅎ ^^;
그리고 바람이 강하면 무거운 차도 밀리는 느낌이 확연히 듭니다. 건조중량이 200kg 이하인 R타입, F타입, 국산차 시리즈라면 보행자에게는 조금 강한 바람이라도 주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죠.(바람+주행의 공기저항+기타 등등 공식~) 어느 바이크이건 다 똑같아요.
작년겨울 한강대교에서 날라갈뻔했죠 ㅡ,.ㅡ;;
허얼..... 글만 읽어봐도 추위가 어느정돈지 느껴지는군용!! ㅡ,.ㅡ(훌쩍..) 정말 춥더라구요 요즘날씨.. ㅠ.ㅠ 아 그리구 바람불면 좀 밀리는 느낌 많이받았습니다 ㅋㅋ
전 가죽 쟈켓에 무릎보호대 끼구 타는데 어제 130-150정도로 크루징 했는데 별루 춥거나 밀리는건 모르겠더라구요..손이 좀 시렵긴 하더라구요ㅠㅠ
-0- 130~150이 크루징이군요;; ㅡ.ㅡ;
바람 불면 자동차도 똑같이 밀립니다. 서해대교나 인천공항가는 길에 있는 다리를 지나면 차가 쏠리는 느낌이 아니라 옆으로 갑니다. ㅡㅡ;
ㅋㅋ 무릎까지 시렵죠;;;; 난 무릎시려운게 딱 질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