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순으로 올려보죠.
2차세계대전 중인 1944년에 로렌스 올리비에 주연으로 촬영한 헨리 5세입니다.
아래는 보신 분들이 꽤나 많은 케네스 브레너 주연의 헨리 5세. 1989년작이죠.
보시면 알겠지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같은 연설이지만 차이가 꽤 크죠?
여러분들은 어느 쪽이 더 맘에 드십니까?
첫댓글 후자보단 전자 쪽이 더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효과는 후자쪽이 역시 더 크지만 말입니다.
확실히 전자...
전자는 왠지 히틀러가 생각나는 목소리
뭐 .. 배경이나 분위기나 전자가 좋아보이는군요.
영국식억양의 영와와 프랑스억양이 섞인 영어의 차이......영국배우와 프랑스(가나다국)배우의 차이랄까
첫댓글 후자보단 전자 쪽이 더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효과는 후자쪽이 역시 더 크지만 말입니다.
확실히 전자...
전자는 왠지 히틀러가 생각나는 목소리
뭐 .. 배경이나 분위기나 전자가 좋아보이는군요.
영국식억양의 영와와 프랑스억양이 섞인 영어의 차이......영국배우와 프랑스(가나다국)배우의 차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