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830172832529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미국 유명 은행 웰스파고의 직원이 자신의 사무실 책상에서 숨진 지 나흘 만에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애리조나주 템피의 웰스파고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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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은행 웰스파고의 직원이
자신의 사무실 책상에서 숨진 지 나흘 만에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조사 결과 프루돔의 사무실은 건물 3층에 있고,
이 사무실은 모두 개개인별로 칸막이가 쳐 있는데다
프루돔의 책상은 메인 통로에서 비교적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웰스파고 직원들은 상당수가 원격 근무를 한 것도 발견이 늦어진 원인으로 꼽힌다.
현장에 출근하던 많은 직원들은 악취를 감지했지만,
대다수가 배관 결함 때문이라 생각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첫댓글 헐.....
헐 미국인들 스몰토킹 엄청 하지않음…?…. 저렇게 모를수가 있어…?
헐 ㅠ
현대사회 심각하다,...
세상에
헐..
헐
헐...그럼 시체랑 한공간에서 일했다는거잖아 ㅠ 아
충격이다
헐 미국에서 이런일이 가능하노
헐...
어우..이럴 수가 있나ㅜㅜ
헐 ㅠ;;;;
...이게되나..
나 혼자 사무실 떨어져 있어서 가끔 저런 상상했는데 실제로 일어나다니…ㅠㅠ
저게 말이돼 ㅜㅜㅜ?
첫댓글 헐.....
헐 미국인들 스몰토킹 엄청 하지않음…?…. 저렇게 모를수가 있어…?
헐 ㅠ
현대사회 심각하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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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럼 시체랑 한공간에서 일했다는거잖아 ㅠ 아
충격이다
헐 미국에서 이런일이 가능하노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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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이럴 수가 있나ㅜㅜ
헐 ㅠ;;;;
...이게되나..
나 혼자 사무실 떨어져 있어서 가끔 저런 상상했는데 실제로 일어나다니…ㅠㅠ
저게 말이돼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