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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작詩 자작글 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
江月 이강희 추천 0 조회 150 25.03.23 10: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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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3 19:58

    첫댓글 어머니의 고달픈 감정선과 가족을 위한 애정이 보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3 21:37

    신화원님 들려주셨군요
    늘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 25.03.23 21:16

    어머님의 18번
    난 괜찮다

  • 작성자 25.03.23 21:43

    안젤라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요 어머니의 18번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들 앞에서 늘 ,나는 괜찮다. 지요
    고맙습니다.

  • 25.03.24 09:09

    나이 먹어 아프면 요양 원 갈 수 밖에 없지요
    젊은 사람들은 직장에 나가야 되니까 그 생각을
    하면 좀 서글퍼 지네요 고운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3.24 10:23

    청노님 그렇습니다
    요양원에서 또 요양병원으로 가고
    그다음 세상과 하직 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서글픈 현실이지만 받아 들일수 밖에
    딜리 방범이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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