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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9회 폭풍전야다, 검찰의 속내, 인공지능 Her
00:00 취임 2주년 평가,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다 [여론조사꽃] /박시영
14:54 이집트의 충격적인 살인사건, 중국의 결혼 사기사건 /정새미, 쥰키
36:11 ChatGPT-4o, (여러가지로) 선 세게 넘었다 /박태웅
1:06:41 선당후사 정신으로! 법사위원장 정청래? /정청래
1:17:58 (전)검찰총장vs(현)검찰총장, 과연 승자는? /윤성은, 신장식, 이규원, 신유진
https://www.youtube.com/watch?v=ilbuu03N7Ec
첫댓글
AI 챗GPT4O의 등장이
사람과 대화 중간에 끼어들기도 하고...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또 표현도 한다...
세계 언어장벽의 파괴를 가져와서
일상에서, 각분야에서
리얼타임 1:1 또는 1:다수 동시대화와
질문과 대답,토론, 수업도 가능하다...
만일
AI가 의도를 가진다면...
누군가 AI에게 의도를 갖게 한다면...
AI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될 것 같지만...한편으론
사람의 가치관 형성과 정서에도 스며든다는 것임.
이것이 초래할 인류미래 사회가 우려스러운 것...
물극필반...이라했는데...
사람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