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66204?sid=102
딥페이크, 男은 피해자·女는 가해자?…충남도 "경위 파악중"
성폭력 피해여성 등을 위한 상담 및 보호를 지원하는 기관에서 '딥페이크' 관련 상담 안내를 하면서 남학생을 피해자로, 여학생을 가해자로 묘사한 이미지를 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온라인
n.news.naver.com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충남 아동청소년 지원센터'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딥페이크의 실태에 대한 안내 게시물을 올렸다.이들 센터는 딥페이크에 대해 설명하고, '내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을 발견했다면 여성긴급전화1366 충남센터나 충남 아동청소년 지원센터로 연락달라'고 안내했다.하지만 이들 센터가 '딥페이크의 실태'라며 올린 게시물에 교복을 입은 남학생을 피해자로 그리고, 여학생들이 휴대폰을 통해 딥페이크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듯이 묘사한 이미지를 올리면서 논란이 일었다.ㅡㅡㅡㅡㅡㅡ기사 뜸전문 출처로인스타 계정 비공으로 돌렸더라
계정잠궜네 ㅋㅋ
뭐라고 씨부리는지 끝까지 확인한다
한남들 또 주작질하려고 시동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새끼들 개버러지같은것들이
ㅋㅋ충남~ 오키
제정신이 아니구나 진짜 누가 한남을 딥페이크해;;
가해자나 피해자에 성별따지지 않지만 저건 아니지… 보통 홍보물 만들때 현실반영 필요한데 저건 도대체가 여혐종자가 의뢰했단 생각밖에 안듬ㅋ
얼탱이가 없네
ㅁㅊ
잘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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