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존배우들 마무리시키고 새로 투입되는 배우들이 너무 매력없어서 인거같음 영화 자체는 솔직히 기존배우들 나왔던 시리즈들도 큰 재미는 없다고 생각함 명작 소리 들을 만한건 손에 꼽고 난 아직도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만 명작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배우들 매력으로 밀어붙어야하는데 신캐들이 진심 무매력임...
얼굴 익숙한 원년멤버들 없어짐. 세계관 무한확장과 멀티버스로 인해 낯선 새로운 캐릭터들은 계속 늘어나는데 옛날엔 평화를 위해 싸우는 히어로들의 이야기였다면 지금은 마법,우주,초능력,외계인 등등 평범한 사람이 공감하고 이입하기 힘든 판타지적 소재만 줄줄히 나와서 걍 다 뇌절같이 느껴짐
1. 신캐들이 뭔가 어디어디우주의 어디별 왕댜님이구 개짱쎄세용♡ 이 정도의 느낌이라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히어로가 알고보니 내가 존나 극혐하는 친일기업의 이재용인데 심장에 뭐박아넣고 날구잇엇던거임; 존나 싸우다 냉동되어버린 그 시절 생체실험 성공 군인 vs 해동된 절친을 존나패는 세뇌된 그 시절 군인2 이런 비교군에 비해서 매력이 잘 안느껴진달까
2. 봐야할게 존나 많아짐ㅜ
3. 히어로물 자체에 대한 신선함이 떨어짐. 히어로가 거기서 거기니까 어차피 싸우고>몇명 죽음>슬픔ㅜㅜ>결국 히어로가 승리 이 구조가 넘 뻔하게 느껴지고 카타르시스가 예전만큼 안느껴져
세계관+기존팬덤 날리는스토리
시리즈가 너무 과도하게 쌓여서...
몇개 빼먹기 시작하면 뒤에거 하나도 못 봐 다 챙겨볼 여력은 없고
지겨워서..
뇌절
블랙위도우 그렇게 만들고 망조탐
박수칠때 떠났어야 했는데 안떠나서 무한도전 엔딩
영화가 너무 무거워 짐... 그냥 가볍게 히어로를 즐길 수 없고 스토리와 내용을 공부해야 되서ㅠㅠ 그놈의 멀티버스 없던 시절로 돌려줘 ㅠㅠ
즉당히를 몰라 즉땅히
시리즈 챙갸볼게 너무 많고 몇개 빠지면 뒤에 나오는 영화들 이해가안감.. 영화 보기 위에 넘 많은 유튜브 요약본을 봐야함
인기있는 캐릭터 다 죽여대서 <- 덕후보다 머글한테 더 지뢰라고 생각함 어차피 머글은 지겨워질만큼 그 시리즈 보지도 않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만 있는게 더 보기 싫어짐
세계관이 너무 커…….
멀티버스가 다망침
영화를 좀 아무나 가볍게 볼 수 있게 만들면 안되는지 ㅋㅋㅋ 영화 스토리는 개단순하고 캐릭터도 유치한데 뭔 공부씩이나 하고 가야해
킬링타임용 히어로물이 공부까지해야 이해되는 지경에 이르러서...뇌절에 뇌절
너무어려워졌어… 닥스랑 스칼렛위치같이나올때부터 나는 내려놓았어 ^^… 글고 전보다 매력이없어 새로운캐릭터들이…
걍 죽고끝나사
데드풀 요번에나온것도 이해가 안가서 해석영상 몇번이나봄 ㅜ 너무 세계관이 어렵 ,,,
썩은 멀티버스빼라
존나 메이플스토리 만화같음ㅋㅋㅋ
1절만 해야지 라는 생각이랑
죽였다 살렸다 하는 느낌?
메이플도 애들 하도 죽었다 살았다하니까 또 살겠지~~ 이러잖아
+멀티버스 있는것도 똑같음 수학도둑인가?
아 비유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
다 처죽여서
세계관이 너무 방대해져서... 그리고 오리지널멤이 넘 좋아서 그 후로는 그닥...
뭐가 너무 많아
솔직히 배우들 매력이 없음
멀티버스. 엔드게임 끝네고 아예 세계관 처음부터 다시 짰어야 했어
세계관 커지고 새로 영입되는 캐릭터도 많아지고 하니깐 안 보게 됨 전작 안보면 내용 이해 안가는 것들도 많고
1절 2절 3절 100절까지 해대서
멀티버스 시작하면서 재미없어졌어 난
난 ott 드라마 때문에... 디플 비호감이라 구독하기 싫은데 드라마 봐야 내용 이해된대서 걍 그 다음부터는 영화관 안감
영화 하나보는데 챙겨봐야할 드라마가 오억개
너어무 커버린 세계관.... 우주는 비현실적이라 공감이 안간달까
원래 가벼운 오락 영화였는데 세계관 커지면서 오락으로 즐길수가 없음
얼굴 익숙한 원년멤버들 없어짐. 세계관 무한확장과 멀티버스로 인해 낯선 새로운 캐릭터들은 계속 늘어나는데 옛날엔 평화를 위해 싸우는 히어로들의 이야기였다면 지금은 마법,우주,초능력,외계인 등등 평범한 사람이 공감하고 이입하기 힘든 판타지적 소재만 줄줄히 나와서 걍 다 뇌절같이 느껴짐
너무 알아야할게 많아..... 큰 돈이나 시간 들이고 보는데 모르고 가면 100퍼센트의 즐거움을 못 느끼는거라 생각하면 괜히 아쉽고... 그래
1. 신캐들이 뭔가 어디어디우주의 어디별 왕댜님이구 개짱쎄세용♡ 이 정도의 느낌이라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히어로가 알고보니 내가 존나 극혐하는 친일기업의 이재용인데 심장에 뭐박아넣고 날구잇엇던거임;
존나 싸우다 냉동되어버린 그 시절 생체실험 성공 군인 vs 해동된 절친을 존나패는 세뇌된 그 시절 군인2 이런 비교군에 비해서 매력이 잘 안느껴진달까
2. 봐야할게 존나 많아짐ㅜ
3. 히어로물 자체에 대한 신선함이 떨어짐. 히어로가 거기서 거기니까
어차피 싸우고>몇명 죽음>슬픔ㅜㅜ>결국 히어로가 승리 이 구조가 넘 뻔하게 느껴지고 카타르시스가 예전만큼 안느껴져
pc하고 지역적인 것이 뜨기 시작하는 추세(k문화가 뜬 것도 이 맥락이었다고 생각)인데 마블은 여전히 미국백인남성이 세계를 구하는 플랏을 지향함. 점점 시대에 뒤떨어져가는거지